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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첫 페스티벌 무대… 인천 ‘매들리 메들리’ 10월 개최

김창완밴드·키드밀리·QWER·이박사 등 장르 넘나드는 글로벌 음악축제

 

인천이 올가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는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쳐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가 화려한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무엇보다 지드래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김창완밴드, 키드밀리, QWER, 이박사 등 K-POP부터 힙합·록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음악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 중구청, 컬쳐띵크㈜가 공동 주최하며, 3년 연속 개최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최 측은 지역 주민 할인,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음악 축제’라는 색깔을 분명히 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매들리 메들리는 인천을 문화와 음악의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할 상징적 이벤트”라며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통해 약 4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도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국내외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는 장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행사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madly_medle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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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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