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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피었습니다” 인천, 시민 손으로 만드는 ‘Blooming Festival’

제61회 인천 시민 대축제, 참여형 ‘펀블루밍로드’로 도심 가득 웃음꽃

 

인천이 가을 축제의 열기로 활짝 피어났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인천 시민 대축제에서 운영한 홍보 프로모션 ‘펀블루밍로드(Fun Blooming Road)’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민의 행복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행복 씨앗–행복 개화–행복 만개’의 세 구간으로 구성돼, 시민이 스스로 행복을 심고 꽃피우는 상징적 공간으로 연출됐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플레이존에서는 △행복 인천 링 던지기 △알쏭달쏭 인천 낱말 맞히기 △내 짝꿍 점박이물범 같은 그림 찾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게임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2050 인천 도시미래 그리기 코너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인천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며 상상력을 펼쳤다.


선물박스 포토부스에서는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추억을 남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펀블루밍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행사장 곳곳은 형형색색의 꽃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버스킹 공연이 더해지며 도심 속에서도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내가 주인공인 축제 같았다”,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웃으며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지훈 인천시 브랜드홍보팀장은 “지난해 ‘시민이 선물입니다’에 이어 올해는 시민 스스로가 행복의 꽃이 되는 ‘펀블루밍로드’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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