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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안준 주무관, 농산물 밀수조직 검거 ‘공로 인정’

1700톤 밀수입 조직 적발…10월의 인천세관인 선정

 

인천본부세관은 10월의 인천본부세관인으로 안준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안 주무관은 중국 밀수업자와 공모해 농산물 1700여 톤을 불법 반입한 밀수조직을 적발·검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밀수입 총책을 비롯해 허위 서류를 작성한 통관책, 국내 배송책 등 조직 전반을 일망타진하며 통관질서 확립과 관세행정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달의 유공자 포상에서는 물류감시분야에 박봉선 주무관이 전파법 위반 업체를 기획 점검해 인증 미필 배터리 등 3만여점을 적발한 공로로 선정됐으며 심사분야에서는 신은미 주무관이 특수관계자 간 거래의 과세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결정해 관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달의 업무우수자로는 김혜영 주무관이 뽑혔다.

 

김 주무관은 사전 신고분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조 인형 1만 1000여점을 적발해 국민 안전 보호에 기여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직원을 적극 발굴·포상해, 공정하고 투명한 관세행정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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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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