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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대학 역할 학술세미나 개최

AI·온라인 교육 등 현안 논의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지난 23일 인문대학 329호에서 제31회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오늘날 대학이란 무엇인가: 지식, 시장 그리고 미래’로, 대학 교육의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정경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제형(인천대) 교수의 ‘한국에서 학문은 자유로운가?’, 박필현(국민대) 교수의 ‘생성형 AI와 대학 글쓰기 교육’, 백혜선(순천대) 교수의 ‘온라인 읽기 평가 전략’, 김선기(부경대) 교수의 ‘갈등과 혐오의 시대, 대학의 역할’ 등 총 4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목승숙(인천대), 백소연(가톨릭대), 양현진(인천대), 신하영(세명대) 연구원들이 참여해 발표 내용을 심층 논의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대학 교육의 자율성, AI 활용, 온라인 학습, 윤리적 과제 등 다양한 현안을 검토하며, 향후 관련 연구와 논의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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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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