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시민이 주인공 되는 무대 축제 ‘제7회 인천시민연극제’ 개막

5일부터 9일까지 문학시어터서 열려… 7개 시민극단 참여

 

인천시민들의 무대 축제인 제7회 인천시민연극제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문학시어터에서 열린다.


인천시민연극제는 인천 전역의 시민극단이 직접 연극을 제작·발표하는 시민 주도형 연극축제로, 지역 연극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대표 생활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연극제에는 ▲잇다컴퍼니 ▲시민극단 별별 ▲극단 무한대 ▲청포도 ▲시민극단 오픈 ▲시민극단 별곳동 사람들 ▲극단 픽업 등 7개 극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6시 30분, 폐막 및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 50분에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잇다컴퍼니의 ‘리턴!’(오후 7시 30분), 시민극단 별별의 ‘굿닥터’(오후 8시 30분)가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6일 극단 무한대 ‘변신’ ▲7일 청포도 ‘아직 안떠났소’ ▲8일 시민극단 오픈 ‘은밀한 진실’, 시민극단 별곳동 사람들 ‘이사 가는 날’ ▲9일 극단 픽업 ‘의자는 잘못없다’ 등 다양한 작품이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으로, 5일간 시민들의 참여와 열정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김종진 인천연극협회 회장은 “시민이 무대의 중심이 되는 축제입니다. 연극을 통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인천의 문화적 에너지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