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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통학로 보행 안전 강화 선도

전신·통신주 정비사업 완료…학생 통학로 보행 공간 20% 확대, 주민 체감 안전 강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학생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통행 불편 전신·통신주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주민 체감형 안전 행정을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4기, 올해 15기 등 총 29기의 전신·통신주를 정비해 보행로를 가로막거나 시야를 방해하는 시설물을 제거, 통학로 보행 공간을 평균 0.6m(약 20%)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한국전력과 통신사(KT, SKT, LGU+)와 협력 체계를 구축, 전신주는 한전 100%, 통신주는 해당 통신사 부담, KT는 구와 50대50 분담 방식으로 진행하며 효율적 민관협력 모델을 정착시켰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미추홀구 전역의 전신·통신주 정비를 지속 추진,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통학로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과 학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미추홀구의 선제적 안전 행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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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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