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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창의도시…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 개막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위한 국제 협력 논의… 민·관·시민이 함께 미래 도시 디자인 모색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창의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한다.


인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열린 ‘창의도시 워크숍’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형 창의도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글로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초청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이날 창의도시 추진 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공공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전문가 공개토론을 이어간다.


둘째 날에는 한국, 영국, 일본 등 창의도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민간의 역할과 국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와 함께 창의도시 전문가 강연, 토크콘서트, 시민디자인단의 ‘인천 창의도시 아이디어’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민·관·학 협력 중심의 창의도시 거버넌스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시민디자인단 발표에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창의도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시민 참여형 도시 정책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 중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확장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디자인 분야) 가입의 실질적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등록과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인천시 공식 누리집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인천창의X디자인위크’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창의도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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