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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생활체육 복지 인프라 확충 ‘속도’

문체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40억 확보, 2028년까지 불은면 두운리 일원에 조성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신설, 고령층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연면적 약 15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실내체육관 ▲그룹운동실(GX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건강관리와 체육활동이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고령층의 신체활동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설계돼, ‘시니어 친화형 생활체육 거점시설’로서 기능하게 된다.


사업 부지는 불은면 두운리 979 일원(불은농촌문화센터 인근)으로, 강화군은 내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강화군은 이번 센터 건립으로 군민의 체육활동 접근성 제고와 고령층 건강복지 향상,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시설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성과 외에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부문에서 강화공설운동장 육상트랙 교체사업이 선정돼 국비 8400만원을 추가로 확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어르신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복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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