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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운동건강학부, WCKSS서 학부·대학원생 우수 성과 달성

기능해부학 경시대회 단체 최우수상 수상…석·박사 통합과정 학생 국제 학술 발표로 주목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학생들이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 Science(WCKSS)에 참가해 학부와 대학원생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고주필·김남웅 교수 지도 아래 운동건강학부 학부생 10명(고용욱, 신호진, 정경민, 강병규, 이승환, 우상호, 이수빈, 김지윤, 윤희나, 김한나)이 제23회 전국 대학생 기능해부학 경시대회에 참가해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권혁진(석·박사 통합과정), 구동현(석사과정) 연구원은 Gatorade Sports Science Institute(GSSI) Excellence in Sports Science Award 부문에서 구두 발표를 진행했으며, 권혁진 학생은 최종 파이널리스트 5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운동건강학부 고주필, 김남웅 교수는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국제 학술 무대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로, 인천대 운동건강학부의 학문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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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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