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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재외동포 대상 ‘품질(QM/QC)관리 보조사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국내 제조기업 취업·정착 지원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직무대리 최민환) 인천캠퍼스는 지난 10일 산학협력단 대회의실에서 품질(QM/QC)관리 보조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광역시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중소기업 빈 일자리 직업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외동포 특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F-4 및 H-2 비자를 소지한 재외동포로, 국내 제조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품질관리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한국 내 안정적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품질(QM/QC)관리 보조사 양성과정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총 100시간 과정으로 다음 달 2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품질관리 기본교육 ▲사무행정 실무 ▲한국어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 강화와 실무 중심의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업훈련을 넘어 재외동포가 국내 제조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착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품질관리 분야는 중소기업의 인력 수요가 높은 만큼, 재외동포의 취업 기회 확대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 과정은 △전문대졸 미취업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국비 전액 지원·~12월 31일) △2년제 학위과정 수시 2차(~11월 25일) △학위전공심화과정 정시(~2026년 1월 14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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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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