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9.4℃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7℃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조금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6.6℃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0.0℃
  • 구름조금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7.5℃
  • 구름조금거제 -2.4℃
기상청 제공

인천시, 원도심 1호 국내복귀기업 ㈜서연탑메탈과 맞손

투자 촉진·정착 지원 협약… 지역경제 활력·일자리 창출 기대

 

인천시는 21일 원도심 1호 국내복귀기업인 ㈜서연탑메탈과 국내복귀기업의 투자 촉진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로 복귀한 기업들의 지역 내 투자를 활성화하고, 정착을 돕기 위한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서연탑메탈은 지역 투자 확대와 인천 시민 우선 채용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연그룹 계열사인 서연탑메탈은 지난 1987년 ㈜탑금속으로 출발해 자동차 내장재 금형과 굴착기 캐빈을 제작해온 중견기업이다.


지난 2013년 자동차 부품 생산을 위해 설립했던 멕시코 법인을 철수하고 국내 증설을 결정하면서 2022년 산업통상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지난해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2층을 200억원 규모로 증축해 굴착기 캐빈 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 과정에서 24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해 매출은 182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서연탑메탈 김재만 상무는 20일 올해년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협력 행정을 펼친 인천시 직원 역시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지난해 마련된 복귀기업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 방식과 기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귀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원재 서연탑메탈 대표이사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 발전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