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2.0℃
  • 구름조금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2.7℃
  • 구름조금대전 0.4℃
  • 구름조금대구 2.0℃
  • 구름많음울산 1.7℃
  • 구름조금광주 1.4℃
  • 흐림부산 1.9℃
  • 구름조금고창 -0.4℃
  • 흐림제주 4.0℃
  • 구름조금강화 -3.6℃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2℃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인천해수청·인천소방본부, 합동 선박화재 대응훈련 실시

대형 외항선 탑승 실습·소방설비 작동 교육…“현장 대응력 향상 기대”

 

인천해수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무역항 인근 소방서를 대상으로 선박 소방설비 친숙화 교육과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역항 내 정박 중인 대형 외항선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대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인천항 내항, 신항, 북항 등에 접안해 화물 작업 중인 외국적 화물선 3척에 직접 승선해 선박 화재 대응 절차와 장비 사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인천해수청을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중부·송도·서부소방서 현장 출동대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실제 운항 선박에 탑승해 국제육상시설 연결구 사용법, 선박 내 소화설비 구조 이해, 선박 화재 진압 시 주의사항 등 실전 중심 교육을 받았다.


특히 접안 선박을 당일 선정해 현장에서 바로 승선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소방대원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선박 구조와 장비 배치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 대원들은 “선박 내부 구조와 소방설비 작동 방식 등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전 대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정섭 인천해수청장 직무대행은 “선박 화재는 구조가 복잡해 초기 진입과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경험 축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을 강화해 인천항의 선박 화재사고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