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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희 원내대변인,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 추경호는 '내란 동조' 책임지고 즉각 자진 출두하라!

 조국혁신당 백선희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인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오늘(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자, 추 의원의 즉각적인 검찰 자진 출두를 강력히 촉구하며 '내란 동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번 가결은 "당연한 결과"라며, 추 의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라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만큼, 스스로 검찰에 출두해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추 의원이 특검 수사를 "정적 제거의 도구"라고 비난한 것을 두고 "참으로 후안무치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논평은 "내란 동조에 대한 반성은 단 1도 찾을 수 없는 제1여당 전 원내대표의 뻔뻔함과 가벼움에 기가 찬다"고 지적했다.

 

 특히 추 의원이 지난 11월 4일 "불체포 특권 포기 약속을 지키겠다"고 공언했음에도, 막상 체포동의안 표결 시점에 국민의힘이 집단 퇴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백 대변인은 “역시나 이들에게 대국민 약속은 휴지 조각이고, 국민은 우롱 대상일 뿐이다. 국민의힘은 '방탄 국회 해소'라는 거짓 구호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며 국회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이지, 내란 동조자들의 피난처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조국혁신당은 "내란세력 청산과 극우 내란 정당 국민의힘 심판을 위해 끝까지 싸워갈 것"이라고 밝히며, 추경호 의원의 신속한 자진 출두와 사법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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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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