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엘(대표 김종목)은 의료기 허가를 획득한 근육통 완화용 온찜질팩 2종을 개발해 약국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하루온 자석온 스팟온패드’ ▲‘하루온 자석온 무릎엔 패드’ 등 2종으로, 오는 11월 말부터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신제품은 운동 후 근육통이나 특정 부위 통증, 무릎 관절 통증 등에 사용하는 패드 형태로, 인체에 부착하면 최고 53도 수준의 온열이 발생해 90분에서 최대 480분까지 열찜질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1,700가우스(Gauss) 수준의 자기장을 활용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온열·자기장 복합 작용이 기존 찜질팩과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시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온열 효과와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있어 출시 전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회사 측은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엘은 약국 유통 외에도 오는 12월 초 CJ·현대·롯데홈쇼핑에서 특별 판매 방송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엘은 국내 최초로 옷 위에 붙이는 핫팩 생산설비 특허를 받아 ‘하루온 팩’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핫팩 전문 제조기업으로, 기술력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국내 온열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지엘 관계자는 “국내 최초 의료기 허가 기반의 차별화된 온찜질 제품을 통해 온열·근육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을 지속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