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악의 체계적 보전과 지역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8일,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국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국악진흥법’ 시행에 따라 인천의 국악을 보전·계승하고 지역 국악문화산업의 체계적인 진흥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국악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실태조사 근거 마련 ▲국악 관련 사업 추진 ▲지역 국악단체 육성 및 지원 ▲전문기관 위탁 운영 근거 등 인천의 국악 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유경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의 국악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