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콘텐츠 사역 단체 ‘파워프레이즈’가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찬양 집회를 열고, 이를 12월 24일 성탄 전야에 GCN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집회에는 다수의 찬양팀과 솔로 찬양사역자들이 참여해 신앙 간증과 라이브 찬양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워십 리더 이수진 목사가 이끄는 코러스 무대와 특별 게스트들의 출연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파워프레이즈 관계자는 “성도들과 찬양사역자가 함께해 풍성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녹화했다. 방송을 통해 현장의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집회는 전 세대가 함께 찬양으로 하나 되는 열린 예배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청자들 또한 찬양의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