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39가 국내 대표 제과 브랜드 오리온과 협업해 선보인 ‘후레쉬베리 케익’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12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단 4일간 디저트39 오더앱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후레쉬베리 케익은 오리온의 스테디셀러 ‘후레쉬베리’를 케익으로 재해석한 콜라보 제품으로, 부드러운 시트와 상큼한 크림, 딸기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2차 사전예약 기간 동안 ‘생딸기 후레쉬베리 케익’ 및 ‘후레쉬베리 케익’ 모두 정상가에서 6,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해당 할인 혜택은 사전예약 기간 4일동안만 적용되는 한정 프로모션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후레쉬베리 케익을 경험할 수 있도록 2차 사전예약을 마련했다”며 “연말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레쉬베리 케익은 한정 제품으로 전국 매장에 소량만 입고되어 매장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