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건조한 피부 고민 깊어지는 계절… 물광주사로 피부 회복 기대

 

계절이 바뀌며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속 수분 손실이 빨라지고, 잔주름과 푸석한 피부결이 더욱 도드라지기 쉽다. 특히 난방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겉은 번들거려 보이지만 속은 당기는 ‘속건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피부 깊은 층부터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건조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물광주사가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물광주사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유효 성분을 주입해 수분 공급과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시술로, 단순한 보습 관리와 달리 보다 근본적인 피부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플랜에스의원 명동점 이상화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다양한 성분의 물광주사가 활용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요즘 주목받는 시술로 릴리이드M을 꼽을 수 있다. 릴리이드M은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피부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채워주어, 건조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시술 후 즉각적인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물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특히 겨울철처럼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는 시기에 피부 컨디션 관리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리쥬란힐러, 쥬베룩 등 다양한 스킨부스터와 병행하여 시술할 경우, 더욱 빠르고 촉촉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시술은 사용하는 성분에 따라 효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피부 타입과 생활 습관, 건조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선택이 중요하다. 무조건적인 수분 주입보다는 현재 피부 상태에 맞는 성분을 선택해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이상화 원장은 “또한, 통증이 강한 손주사와 달리 미라젯 레이저를 이용하여 바늘 없는 주사 치료로 통증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미라젯은 소량의 물광주사 약물도 진피층에 고르게 주입되기에 출혈, 멍, 엠보 증상이 약하여 일상생활 복귀도 빠른 편으로 바쁜 현대사회인들에게 적합한 시술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건조한 피부는 단순히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넘어 피부 장벽과 재생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물광주사는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