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지루나(대표 장영훈)가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을 획득하며 폭 넓은 사업영역 확장에 나섰다.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주식, 단기채권 등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해당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증권투자 시 여러 분야에서 접근성이 더 높아진다.
제이지루나는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여러 가지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8일 자로 확인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전한다.
특히 지난 6월달에는 설립 2년차에 벤처기업 자격증도 취득했으며, 이번 취득한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설립 3년차에 취득하게 된 만큼 꾸준한 사세확장의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지루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분야에서 사업 확장을 위해, 정부부처에서 인정하는 다양한 자격증 및 각종 인증서를 취득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