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19.4℃
  • 구름많음서울 17.8℃
  • 흐림대전 19.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9℃
  • 흐림광주 16.6℃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6.2℃
  • 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3.4℃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20.0℃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감사원 평가 대응 심화 실무 교육과정 신설

자체감사활동 심사 본격화…공공기관 교육으로 감사 대응 역량 확보
공공기관 감사 대응, 경영평가와 내부통제 강화의 핵심으로 부상
감사원 평가 대응 위한 공공기관 강의, 실무 중심 사례 분석으로 설계
감사실 실무자와 내부통제 책임자 위한 공공기관 교육 신규 개설

 

최근 감사원이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공기관 감사역량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감사기구의 독립성, 감사계획 수립 및 이행, 환류관리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재무·회계, 성과관리, 복무, 내부통제 등 기관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감사원의 지적사항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기관장 및 실무진의 인사와 예산 등급에도 반영되고 있어 전략적 대응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신규 강의 '감사원 평가 대응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감사실 및 내부통제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감사원의 평가 항목 및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공공기관 내부감사 책임자 및 실무자, 경영전략 및 내부통제 부서, 기획·예산·회계 담당자들이 감사원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영평가 연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내부감사 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원 평가와 자체감사활동 심사의 구조와 지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주요 지적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또한 기관 내부의 감사계획 수립과 환류 체계 운영,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및 대응 매뉴얼 정비 등 공공기관 감사 실무 전반에 걸친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2025년 1월부터 '주요사업 지표별 작성기법', '총인건비 인상률 산출 및 지표관리 과정', '기관장 경영계약서 작성 전략', 'PDCA 기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기법' 등 공공기관의 실무와 평가 흐름에 맞춘 교육을 연속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및 교육과정 안내는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