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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크, ‘단백질 산타하우스’로 컬리푸드페스타 2만 명 사로잡아

저탄소 한돈·꼬들목살 즉석 시식 제공···첫 참가로 브랜드 가치 알려

 

팜스코(대표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첫 참가해 체험형 부스 ‘하이포크 단백질 산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의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109개 파트너사와 160여 개 F&B 브랜드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나흘간 누적 방문객은 약 2만3000명을 기록했다.

 

하이포크 부스는 ‘단백질로 전하는 즐거운 선물’을 콘셉트로 현장 즉석 조리 시식 경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형 그릴에서 저탄소 한돈 삼겹살, 바로구이 꼬들목살, 동물복지 한돈 두툼 동그랑땡을 직접 구워 제공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바로구이 꼬들목살은 흔히 접하기 어려운 특수부위임에도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부스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는 “고기 맛이 확실히 다르다”, “꼬들목살은 처음인데 인상 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부스 내부에는 컬리에서 구매 가능한 하이포크 제품을 함께 진열해 시식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하이포크 저탄소 한돈 신제품을 소개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인 ‘하이포크 블랙’의 출시 예정 소식도 공개했다. 현장에서 시식으로 만나본 동그랑땡을 비롯한 동물복지 원육 육가공 제품들도 하이포크 블랙과 함께 컬리에서 출시예정으로 기대를 모았다.

 

관람객 참여형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 삼겹살 시식 후 남을 수 있는 냄새를 고려해 사쉐를 증정하며, 부스 체험의 마지막 순간까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세심한 기획이 돋보였다.

 

하이포크 관계자는 “이번 컬리푸드페스타 2025는 하이포크가 컬리 고객들과 처음 직접 만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품의 맛과 품질은 물론, 저탄소·동물복지·프리미엄 등 하이포크가 지향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에서의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신뢰할 수 있는 돈육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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