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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국민상회 변영민 대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공로 인정…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감사패 수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 친화형 선순환 구조 만들어갈 것”

 

큐레이션 기반 유통플랫폼 우리동네국민상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우리마을유니티의 변영민 대표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홍은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후원자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 친화형 선순환 구조를 실천해 온 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변영민 대표는 그동안 복지관과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고민해 왔다.

 

특히 이번 후원은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 및 지적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후원이 아닌, 스포츠 활동과 재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자립과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소리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변영민 대표의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 온 결과”라며 “특히 장애인과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은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기업이 신뢰를 바탕으로 연결될 때 만들어질 수 있는 사회공헌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변영민 대표는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과거 유소년 스포츠클럽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운동치료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현재의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 깊이 반영돼 있다.

 

변영민 대표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온 분들의 어려움은 통계나 보고서로는 체감하기 어렵다”며 “그래서 후원 역시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그동안 복지단체 중심의 후원을 이어왔던 변 대표는 이번을 계기로 개인을 대상으로 한 정기후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지적장애 청년과 가정환경이 어려운 운동선수들로,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후원 모델을 지향한다.

 

변영민 대표는 “후원 과정에서 제도나 구조 밖에 있어, 후원 제도에서도 소외받기 쉬운 이웃들이 많다는 사실을 체감했다”며 “이제는 단체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인 한 사람의 삶이 실제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정기후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이웃이 소외된다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지역 상권, 소비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함께 연결되는 사회 친화형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커뮤니티 기반 유통플랫폼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신뢰 기반 소비 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기업 활동과 연계된 사회공헌 모델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소비가 좋은 동네를 만들고, 좋은 동네가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구조’를 목표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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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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