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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설치 기업 푸름, 누적 1만 기 구축…“현장 경험으로 신뢰 쌓아”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전문 기업 푸름이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0,000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며 업계 내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푸름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초기 확산 단계였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중심의 시공 사업을 수행해 왔다. 전기차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이전부터 공동주택,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충전기 설치 경험을 축적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왔다는 평가다.

 

푸름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단순 설비 공사를 넘어 전력 용량 검토, 안전 설계, 이용 편의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다. 푸름은 각 현장의 전력 환경과 주차장 구조,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무리 없는 설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과정은 누적 1만 기라는 수치가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쌓아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충전기 설치 물량이 늘어날수록 시공 품질 편차와 사후 관리 문제가 함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이에 대해 푸름은 설치 이후까지 고려한 시공 기준을 적용하며, 안전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전기 설비 기준 준수는 물론, 과부하 방지와 장기 사용을 고려한 설계가 현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푸름은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과정에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건물 관리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충전기 설치에 따른 전력 사용, 안전 관리, 향후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사전 설명을 충분히 제공함으로써, 설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정부 및 지자체의 설치 지원 정책도 이어지고 있다. 푸름은 이러한 제도 변화에 맞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설치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관계자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누적 1만 기 설치 실적은 수많은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의 결과다. 앞으로도 단기적인 숫자 확대보다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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