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1.3℃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18.6℃
  • 흐림광주 20.8℃
  • 연무부산 17.8℃
  • 흐림고창 20.7℃
  • 흐림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명절 앞두고 점검해야 할 근육 피로, 전신 근육통 이어지기 전 관리 필요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근육 피로는 특정 시기나 상황 하나로 설명되기보다는, 평소의 활동 습관과 사용 패턴이 누적되며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반복적인 동작을 지속하는 생활이 이어질 경우 전신 근육에 부담이 쌓일 수 있다.

 

이러한 근육 피로는 뚜렷한 통증보다는 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움직일 때 뻣뻣함이 동반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개운하지 않거나,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 느낌이 든다면 근육 상태를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근육은 반복적인 사용과 회복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활동 강도가 높아지거나,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집중적으로 쓰는 상황에서는 피로 회복이 더디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무리한 활동을 계속하면 전신 근육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 재활의학과 김리석 원장은 “근육 피로는 특정 시기보다는 생활 속 반복적인 사용과 회복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 몸이 쉽게 뻐근해지거나 피로가 오래 지속된다면, 근육에 충분한 휴식과 이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육 피로 관리에는 특별한 방법보다 기본적인 생활 관리가 도움이 된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고 중간중간 몸을 움직여 주는 습관,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근육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활동과 휴식을 적절히 나누는 것이 전신 근육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김리석 원장은 “전신 근육통은 갑자기 나타나기보다는, 관리되지 않은 근육 피로가 누적되며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 몸이 쉽게 지친다고 느껴진다면, 무리하기 전에 현재의 근육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