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백발백중 재활의학과(원장 정종범)가 연수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수구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이번 나눔이 뜻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백발백중 재활의학과는 복지관 관장과 함께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도 백발백중 재활의학과 측은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진료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지역 분들의 성원 덕분에 자리 잡을 수 있었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백발백중 재활의학과는 스테로이드 없이 치료하는 근육신경회복주사 및 자율신경회복주사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클리닉으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인한 만성 통증까지 폭넓게 치료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종범 원장은 “환자분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우리 병원이 자리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 역시 의료인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지역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클리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좋은 의료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연수구 담당자는 “의료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런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