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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설 맞이 ‘감사해孝 콘서트’ 개최

경로당·요양원 찾아 재능기부 공연… 어르신들 “명절 위로”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가 주최하고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후원한 설날맞이 ‘감사해孝 콘서트’가 지난 9일과 13일 인천 계양구 병방동 아주아파트 경로당과 남동구 서창효요양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공연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과 요양원 어르신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코믹댄스와 트로트, 세배, 클래식 특별공연, 인생 토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이 순수 재능기부로 이뤄져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합창단 단원들이 준비한 설날 맞춤형 무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단원들의 단체 세배가 진행됐고, 오보이스트 윤지수의 ‘고향의 봄’ 연주와 소프라노·테너 정선아·이상재의 ‘설날’ 성악 듀엣 무대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공연에 참석한 최영자(계양구 병방동) 씨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 생각이 나는 동요를 함께 부르니 울적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창효요양원 관계자도 “명절이면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해 연말부터 인천 지역 장애인시설과 요양원, 병원 등을 찾아가는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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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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