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검단신도시의 자족기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구역 활성화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4일 “검단신도시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이 핵심”이라며 “신도시 내 계획된 ‘워라벨빌리지’와 ‘스마트위드업’ 특별계획구역을 조기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검단의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두 특화구역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워라벨빌리지’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단지와 업무시설, 문화·체육·여가시설, 문화공원 등을 조성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는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목표로 설계된 구역이다.
스마트위드업은 AI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첨단산업과 물류업종을 유치하고, 창업·기업지원기관을 집적화해 산업 기능을 강화하는 특화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검단신도시를 타 택지개발지구와 차별화하기 위해 계획된 5개 특화구역 중 핵심 사업지로 평가된다.
그러나 사업자 선정 지연과 토지 매각 부진 등으로 투자 유치가 늦어지면서 추진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김 후보는 “워라벨빌리지와 스마트위드업이 본격 가동되면 검단은 송도경제자유구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도권 서부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구청장에 당선되면 LH와 인천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특화구역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