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과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총 55억 원 특별출연으로 687.5억 원 규모 보증 지원… '서울 달빛야장' 상권 우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이하 Npay),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서울시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회사와 플랫폼 기업이 협력하는 지역상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대상 상권 중 하나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진행됐으며 이호성 하나은행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상진 Npay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이 50억 원, 네이버 및 Npay가 5억 원을 더해 총 55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687.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며, 하나은행은 발급된 보증서를 바탕으로 보증부대출을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강남구 세로수길·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광진구 건대맛의거리·도봉구 창동역 상점가·동작구 사당1동먹자골목 등 6개 야장상권 사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청년 창업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