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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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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AI 음성중계 ‘얼라이브 캐스트’로 ‘2026 에디슨 어워즈’ 수상

시각장애인 위한 생생한 축구 중계 기술력 인정… 사회적 포용 가치 글로벌 확산 기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가 공동 추진한 시각장애인 대상 AI 음성중계 서비스 ‘얼라이브 캐스트(Alive CAST)’가 세계적 권위의 혁신 기술 시상식인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에디슨 어워즈는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성, 인간 중심의 설계,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글로벌 혁신 어워즈로, 이번 수상은 하나금융그룹이 추구해온 포용의 가치와 기술적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프로 스포츠 경기장 현장에 AI 음성중계 서비스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로,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생동감 있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얼라이브 캐스트’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이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경기 중 발생하는 주요 상황을 실시간 음성으로 전달해 시각장애인들이 현장의 열기와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시범 운영 당시, 서비스를 체험한 시각장애인 팬으로부터 “

KB금융,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포용금융 실천 강화

국민은행 인턴십부터 손보 직무 발굴까지 계열사별 맞춤형 채용 및 사회적 책임 이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직무에 배치함으로써 포용적 금융 실천에 적극 나섰다. 이번 계획은 채용 다양성을 높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증권 등 주요 계열사들이 각 특성에 맞는 장애인 채용 및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KB금융은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진정한 의미의 자립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계열사별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은 장애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을 새롭게 도입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11개의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직무 맞춤형 배치’를 통해 고용 효율성을 높였으며, KB증권은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 ‘섬섬옥수’ 동탄역점을 이달 추가 신설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또한 KB자산운용은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에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간접 고용을 확대하며 그룹 전체의 포용금융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하나은행,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맞손…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맞춤형 금융 컨설팅 등 국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협력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김영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원활하게 흐르도록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장과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의 자금을 생산적 부문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강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돕기로 했다. 또한 수출입 금융 지원을 강화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협회와 회원사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등 강소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토

BNK경남은행, 보이스피싱 막아낸 은행원 공로로 감사장 받아

중앙동금융센터 직원, 경찰과 협력해 3천만 원 인출 시도하던 고객 설득 및 자산 보호

BNK경남은행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산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1일, 보이스피싱 일당의 감언이설에 속아 정기예금을 중도 해지하고 현금 3,000만 원을 인출하려던 A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 당시 A고객은 현금 인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유독 불안한 기색을 보였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직원이 즉시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특히 해당 직원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A고객의 휴대폰에 BNK경남은행 대표 번호가 차단되어 있는 점과 고객이 차단 사유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정황 등을 포착하고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A고객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인출을 중단시켰다. 마산중부경찰서 박병준 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되어 피해자가 범행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사의를 표했다. 감사장을 받은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은 은행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

KB금융, 경찰청과 협력해 국민 안전 지킴이 나선다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자 심리치료·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에 6억 투입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손잡고 금융사기 예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 사업에 나섰다. KB금융과 경찰청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호를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위험 요소에 대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안전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KB금융과 경찰청은 보이스피싱과 스캠 등 날로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사회적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기관 연계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금융사기 피해를 회복이 필요한 사회적 피해로 정의하고, 피해자가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케어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급발진 및 과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양 기관은 전국 19개 운전면허

하나은행, 2026년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압도적 1위’

전년 말 대비 9,224억 원 증가하며 누적 49조 돌파… 3년 연속 성장에 이은 독주 체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2026년 1분기 동안 은행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을 가장 많이 늘리며 ‘퇴직연금 1등 은행’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9,224억 원 증가한 49조 3,03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은행권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로,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첫 분기에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손님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비대면 채널과 전문성을 강화한 대면 서비스의 조화가 자리 잡고 있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톡 기반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제공 서비스 ‘하나 MP구독 서비스’ ▲적립부터 인출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도 연금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퇴직연금 VIP손님

KB손해보험, 국민안전의 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 재난안전 캠페인 전개

인천국민안전체험관 방문 및 온라인 교육 병행…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대적으로 재난 상황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유사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KB손해보험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과 온라인 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대면 프로그램에서는 그룹홈 아동들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감 나는 재난 상황을 체험했다. 참가 아동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올바른 대처 요령을 몸소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되었다.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후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설별 필요에 따라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하나은행, ‘2026 하나은행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맞춤형 운용 솔루션 제시

서울·수도권 기업 담당자 200여 명 참석, 전국 주요 거점으로 세미나 확대 예정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여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공유하는 「2026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시장 변화에 따른 연금 운용 방향성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과 수도권 소재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 환경 변화에 따른 성과 관리 방안과 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손님 관리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금자산의 안정적인 운용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서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지역 소재 기업 담당자들에게도 밀착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퇴직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신설… 전문 인력 양성 박차

그룹 내 연구 역량 집결 및 외부 전문기관 협업 통해 산업 분석·금융 실행력 강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교육 체계를 대폭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상반기 중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고,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심사역과 RM, IB, VC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를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연구소를 비롯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그룹 내 주요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각 산업별 기회 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직원들의 통찰력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추진된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오는 4월 말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별 심층 분석 및 정책 연구 성과를 교육 과정에 녹여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

KB데이타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청소년 AI 인재 양성 가속화

‘Youth AI 프로젝트:D’ 2기 발대식 개최 현직자-대학생-청소년 잇는 멘토링 체계 구축

KB데이타시스템(대표이사 박찬용)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손잡고 미래 AI 분야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Youth AI 프로젝트:D’ 2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KB데이타시스템의 사회공헌 AI 커뮤니티인 ‘KB ITogether’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는 청소년 대상 AI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 KB금융 합정연수원에서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일에는 현직 IT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 첫 수업이 진행되어 오는 8월 말까지 교육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Youth AI 프로젝트:D’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현직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 그리고 고등학생이 하나로 연결되는 견고한 멘토링 시스템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현업 경험을, 현직자에게는 지식 나눔의 보람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지난 발대식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Responsible AI'를 주제로 한 기초 강의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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