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 8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기금 전달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상생 활동으로, 우리 사회 내 소외된 계층을 향한 금융사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에 조성된 발전기금은 장애인 축구 발전과 선수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은 물론, 오는 6월 개최를 앞둔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비용 등으로 투입된다. 이를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조건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KB손해보험 박효익 부사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를 비롯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KB손해보험은 보험업의 특성을 살려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적립해 운영하는 '발달장애아동 정서 지원 캠프' 사업 등 장애인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