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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부산지원, 김해 한우 농가 HACCP 인증 확대 지원

김해축협과 협력해 맞춤형 기술지원 실시
현장 교육 중심으로 인증 부담 완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은 29일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해 김해 지역 한우 브랜드 ‘천하1품’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해썹(HACCP) 인증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해썹 인증을 희망하는 김해축협 소속 농가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인증 절차와 평가 항목 안내, 기준서 작성 방법, 기록 관리, 현장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농가별 상황에 맞춘 질의응답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적용성을 강화했다.

 

해썹인증원과 김해축협은 2021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한우 안전성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광재 부산지원장은 농가의 인증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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