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8일,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교육청 담당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읽걷쓰’는 읽기를 통해 지식과 문해력을 쌓고, 걷기를 통해 체력을 기르며, 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소통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인천시교육청의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학생들의 습관 형성을 돕는 ‘루틴 챌린지’ 포도알 스티커, 교사용 수업 과정 구성 책자,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그림책, 사업 팜플렛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자료를 직접 살펴보았다. 이 위원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미디어 노출이 많은 현대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기, 체력 증진을 위한 걷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쓰기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이야말로 읽걷쓰 사업의 본연 목적을 살리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원래 취지와 연관 없는 사업에는 ‘읽걷쓰’ 명칭을 남발하지 말고,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고 교육청에 요청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
㈜대아엔지니어링 이호곤 대표가 28일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2천만 원을 기탁하며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에는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이호곤 대표,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과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대아엔지니어링은 지난 2018년 설립된 기체 펌프 및 압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이호곤 대표는 인천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출신 동문이다. 이번 기탁금은 산업경영공학과 기타 지정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인재 총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이호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대학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학기 산업 및 직무이해 세미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 대한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2학기 세미나는 반도체 공정기술, 생산기술, HR 인사, 물류, 항공승무원 등 폭넓은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1교시 카카오톡 오픈채팅 질의응답(직무 티키타카) ▲2교시 실무 중심 직무 정보 제공 ▲3교시 직무 시뮬레이션 및 그룹 토론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산업 구조와 직무 수행 방식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세미나는 지난 7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2월 5일 진행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엔지니어’ 직무 세미나를 끝으로 이번 학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 직무별 핵심 기술과 조직 내 역할, 산업 흐름 등을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확인하면서 실질적인 진로 설계 인사이트를 얻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 및 기관이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건협 인천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빈혈 및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 지역건강캠페인,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올해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와 연속적인 공익 활동 성과가 인정돼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건강사업과 사회복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내년 신청사 이전과 함께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와 아이엔유파트너스(주)가 주관한 2025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피칭데이 2차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투자 역량을 높이고 민간 네트워크를 확장해 실질적인 사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8기로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가해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LIPS 운영사,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문 심사역, 실전 IR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 등이 맡아 참가 기업의 사업성, 성장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피칭데이에서는 공혁진 대표의 ‘셰르칸’이 1등을 차지했다. 셰르칸은 남성용 프리미엄 셀프케어 제품을 내세워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등에는 원다희 대표의 ‘마히’가 올랐다. 마히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라운지 웨어 브랜드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3등은 이현수 대표가 운영하는 금연보조제 브랜드 ‘헤이크’가 차지했다. 실용성과 시장성 측면에서 주목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천연 스파클링 청주를 선보인 상백윤, 한국사 보드게임을 개발한 도담도담 등이 현장에서 관람객과 투자
인천대학교가 재창업기업 간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인천대학교는지난 26일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올해 재도전성공패키지 일반분야 창업기업 업무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우드애드(대표 서준원) △㈜에스에이시스템(대표 이준남) 등 2개사로, 양사는 지난 9월 열린 올해 재도전성공패키지 제3회 Startup Meetup Day’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며 이번 업무제휴로 이어졌다. 서준원 우드애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목재 산업과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라며 “우드애드의 친환경 난연·소재 기술이 에스에이시스템의 전기차 화재 안전 기술과 결합하면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 산업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남 에스에이시스템 대표는 “당사는 전기차 화재로부터 탑승자의 생존 시간을 확보하는 EV 안전 솔루션 ‘플로어실드(FloorShield)’를 개발하고 있다”며 “양사의 기술 결합을 통해 건축·모빌리티 전반의 안전
인천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인 2025 인천 벤처창업 인사이트 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테크노파크는 27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TP와 인천액셀러레이터협의회(인천AC협의회)가 주관해 ‘2025 제1회 벤처 주간(11월 26일~12월 2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중소기업 관계자 및 액셀러레이터,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투자전략 패널토크 ▲TIPS 전략 패널토크 ▲밋업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투자전략 패널토크에서는 인천지역 액셀러레이터 대표 및 임원진이 참여해 투자 트렌드, 의사결정 기준, 스타트업의 준비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TIPS 전략 패널토크에서는 인천지역 TIPS 운영사 실무진이 참여해 TIPS 선정 요건, 심사 기준, 추천 시 고려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패널토크 이후 열린 밋업에서는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1:1 미팅, 협력 논의, 후속 상담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생태계 전환을 논의하고 지역 상생 활동을 실천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7일 계산전통시장 상인회에서 문세종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의 장을 활성화하고, 연말을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세종 부위원장,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복지시설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구조가 AI 기술 활용을 위한 현실적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문세종 부위원장은 “경제성장 둔화와 공급망 불안, 원가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디지털 전환은 중소기업 생존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AI 시대에는 기업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되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상당은 행사 직후 계
인천 근로자의 문화·복지 환경을 대폭 확충할 핵심 거점 시설이 문을 열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이 최근 열린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노동 존중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지난 1984년 준공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변화한 근로자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근로자 복지의 새 장을 열게 됐다. 센터는 연면적 5만 131.23㎡(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근로자 교육복지 공간(교육장·회의실),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복합시설이 마련돼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역량 개발, 문화 교양, 생활체육 등 총 42개로 구성됐으며, 정원은 761명 규모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 창업 교육, 챗GPT 활용 강좌 등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실용 프로그램을 강화해 현장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그동안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인천시 건설일
국회물포럼 ( 회장 한정애 국회의원 ) 은 28 일 ( 금 )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 에서 ‘ 통합물관리를 위한 물관리기본법 개정 방안은 ’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토론회는 「 물관리기본법 」 제정 7 년 , 국가물관리위원회 출범 6 년 그리고 국가물 관리기본계획 수립 5 년을 맞아 현장 사례를 통해 통합물 관리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 국가 차원의 물관리 거버넌스 재정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 토론회 ( 좌장 박제량 홍익대 교수 ) 에서는 이태관 계명대학교 교수가 ‘ 현장 사례로 본 통합물관리의 시사점과 과제 ’ 를 발표하고 , 공동수 경기대학교 교수가 ‘ 유역기반 통합물관리를 위한 물관리 기본법 개정 방안 ’ 을 발표했다 . 이태관 계명대학교 교수는 “ 강릉 가뭄 및 도암댐 방류 문제 ,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 한강 상류 중첩규제 문제들은 통합 물관리의 실제적인 문제점과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들 ” 이라며 “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운영기반 정비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 고 강조했다 . 두 번째 발제자인 공동수 경기대학교 교수는 “ 제 2 기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위원회 내 물관리기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