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하 ‘BNK’)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발맞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고,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생산적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자 2026년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5일(월)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 등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울경 권역의 성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부울경이 해양∙물류∙제조∙에너지 등 산업 기반이 집적된 권역인 동시에,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소상공인∙자영업 부진 등 구조적 민생 과제가 겹쳐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실행 중심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면서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 배경을 부연 설명했다. 다음으로, 지속가능금융본부와 생산적금융지원부를 신설해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거버넌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채택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아 제작되었다. 특히 카드 배송 시에는 안유진이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담아 쓴 자필 엽서가 함께 동봉되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들의 실제 생활 환경과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폭넓은 혜택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군마트(PX)와 편의점에서 최대 30%, 온라인 쇼핑에서 20%의 현장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택시와 광역교통 이용 시에도 최대 20% 캐시백을 지원하여 장병들의 이동 수단 이용 부담을 낮췄다. 디지털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을 위한 혜택도 세심하게 구성됐다. 배달앱, 휴대폰 요금, OTT, 모바일 음원, 구독형 서비스 등에
한솔그룹 계열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사업장 인근 학교의 졸업 시즌을 맞아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한솔페이퍼텍은 13일, 전남 담양군 대전면에 위치한 한재초등학교와 한재중학교의 졸업식을 찾아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간식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일등 기업으로서 향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주민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페이퍼텍의 장학금 지원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장학금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졸업식 현장에 음료와 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간식차를 배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가족들은 추운 날씨 속에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한솔페이퍼텍의 지속적인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월선 한재초등학교 교장은 매년 꾸준히 학교와 아이들을 응원해 주는 기업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으며, 양사라 한재중학교 교장 역시 한솔페이퍼텍의 지원 덕분에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유정복 인천시장이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민간투자 사업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부서장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대규모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민간투자 개발 사업 중 하나다. 특히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K-팝 공연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정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여부,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상태, 가시설과 작업장 정리 정돈 상황,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8일, 전국 63개 선거구에서 제6기 우유자조금 대의원 130명이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당초 1월 27일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선거구별 배정된 대의원 수와 입후보자 수가 동일해 관련법에 따라 전원 무투표 당선되었다. 이에 따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별도의 투·개표 절차를 진행하지 않게 되면서 선거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 지역별 대의원 수는 경기도 55명, 강원도 7명, 충청북도 6명, 충청남도 22명, 전라북도 10명, 전라남도 10명, 경상북도 10명, 경상남도 9명, 제주도 1명으로 구성됐다. 제6기 대의원 임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030년 2월 23일까지 4년간이며, 우유자조금 사업 계획 및 결산 등 주요업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6기 우유자조금 대의원 당선자 명단> ■ 경기도 ▲ 연천 : 김태일, 김재환, 김용완, 정상열 ▲ 포천, 동두천 : 최명회, 김의순, 윤병헌, 강신봉, 김도성, 방남흥 ▲ 파주 : 강신오, 노성철, 이정훈, 백상만, 이환수, 심문기 ▲ 양주, 의정부 : 김태섭, 이정림, 어경몽 ▲ 김포 : 이영병 ▲ 고양 : 김숙배 ▲ 가평 : 최우진 ▲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추형 방울토마토 여름 작기 품종의 대부분이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과 병해 저항성을 동시에 갖춘 국산 품종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NH농우바이오가 국내 고온 환경에 적합하고 주요 병해에 강한 국산 신품종 대추형 방울토마토 ‘TS판타지’를 개발해 이달부터 본격 보급에 나섰다. TS판타지는 여름 작기 재배를 목표로 육성된 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이며 신장성이 우수하다. 대과종으로 과형이 균일하고, 첫 단부터 상단까지 착과율이 높아 수량성이 뛰어나다. 평균 이상의 당도와 우수한 경도를 갖춰 유통 경쟁력도 확보했다. 특히, TS판타지는 복합내병성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름 작기에 문제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역병, 잎곰팡이, 선충, 시들음병 등에 두루 강한 내병성을 보인다. 기존 품종들이 단일 병해 중심의 내병성을 갖춘 데 비해, TS판타지는 복합 병해에 대응할 수 있어 고온기 방제 부담과 농작업 강도를 크게 줄여준다. 실제 올해 강원 고랭지 여름 작기 실증 재배에서도 극심한 폭염 속에서 안정적인 수정과 비대,
인천시가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오는 4월 열리는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폴리메카닉스를 포함한 총 51개 직종이 대상이다. 인천시 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지역 내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숙련기술 향상과 기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참가자들은 각 직종별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참가 자격은 학력과 경력에 제한이 없지만, 대회 개최일 기준 국제기능올림픽대회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인천시 소재 단체에 소속돼 있거나, 인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참가가 가능하다. 산업체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 가운데 공예·의류 및 미예분과를 제외한 직종의 참가자는 근로자 입상 우대제도가 적용돼 입상자 선정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르하임그룹이 ‘메카폰’ 운영을 통해 단통법 폐지 후 휴대폰 유통 시장의 변화 속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카폰은 여러 통신사 단말기 정보를 한눈에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한 브랜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말기 판매는 각 대리점을 통한 위탁 구조로 운영되어 재고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르하임그룹 관계자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이동통신 3사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휴대폰 유통 시장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단말기 보조금 수준이 대폭 확대되며 소비자 부담이 줄고, 오프라인 판매점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3사 단말기를 함께 취급할 수 있는 판매점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정 통신사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단말기를 소비자에게 제안할 수 있어 시장 대응력이 높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시장에서는 갤럭시 S25, 아이폰17 등 주요 신제품의 보조금 경쟁이 격화되면서, 현장 판매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는 업계 의견도 나온다. 경쟁 구도 심화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하며 판매량이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고 전했다. 한편, 르
금감원 회계감리·공정위 내부거래 조사·검찰 수사까지 모두 장기화… 이그니오홀딩스 고가 인수, 일감 몰아주기 등 갑론을박 이어져 자사주 2조 원 공개매수 배임 고발 속 3월 주총 임박…당국 판단이 표심 가를 최대 변수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을 둘러싼 회계·배임·내부거래 의혹이 장기간 결론 없이 표류하면서 “봐주기 수사” “정치적 눈치보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감리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검찰 수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모양새지만, 핵심 사안들이 1년 넘게 매듭지어지지 않으면서 시장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고려아연 측은 “합법적 절차에 따른 정당한 경영 판단”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반복하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며 '법리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각종 수사·조사 결과 발표가 늦어지면서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사안이 기관투자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발표 시점과 결과가 주목된다. 이그니오 인수 논란, 미국 법원으로 번진 고가 매수 의혹…금감원 감리는 1년째 ‘정체’ 영풍 측은 고려아연이 2022년 단행한 미국 폐기물 수집·유통업체 ‘이그니오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