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 이하 재단)은 케이뱅크, 토스뱅크와 협력해 인천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3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인천 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추천한 인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는 연 1.0%, 보증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으로 지원된다. 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략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11일부터 가능하며 케이뱅크의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과 은행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토스뱅크의 경우 순차적으로 은행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협약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
서울지방조달청(청장 임병철)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현장에서 관할 지역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시설공사와 물품계약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요기관 구매담당자들이 혁신제품과 우수제품을 직접 참관하고 조달기업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 6일에는 시설공사 조달계약 절차 안내와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7일에는 우수조달물품·혁신제품 구매 등 조달계약제도를 안내하고 수요기관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한 공공구매 판로지원을 위한 중소·벤처·혁신기업과 공공기관 간 매칭데이 행사를 계획 중임을 알리고,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를 소개하며, 간담회에 참석한 수요기관이 이를 지역 내 기업에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가이드 투어를 통해 혁신제품 등을 관람하고 구매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올해 조달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조달제도와 규정·지침을 원점에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79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혁신 프로젝트 분야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0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고용 관련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지역 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등 총 4개 프로젝트에 선정돼 시비 21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총 100억원 규모의 종합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또한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및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특화 취업 패키지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혁신 프로젝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 기관이 최근 스마트 녹색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공 협력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녹색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 운영,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 성장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서구 정서진로 410)를 실증 자원으로 제공하고, 전문 인력과 실증 자원을 활용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와 인천경제청은 실증비용 지원, 실증 컨설팅, 성과 관리 등을 담당하며, 스타트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소재, 기후테크, 자원 순환 기술 등 스마트 녹색 분야 스타트업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력을 검증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스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인 ㈜아이디씨티(대표 류지훈)가 기술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바이어와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창업진흥원과 인천TP가 추진하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디씨티는 AI 기반 스마트시티 기술과 uGPS(underground GPS) 서비스 관련 기업으로,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휴대형 실내 GPS 신호 생성 기술을 고도화했다. 또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한-일 비즈니스 매칭·컨설팅 전문 기업인 CoreBiz(코아비즈)와의 MOU 체결을 통해 일본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장을 통해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전자전시회(CES 2025) 유레카 파크에 참가했고, 미국 국방산업 통신·네트워크 전문기업 Athena-Tek사와 실내 GPS 시스템 및 고정밀 측위 솔루션에 대한 공급과 실증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녹색기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 올해 녹색기후산업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의 세부 사업으로, 친환경, 대기, 폐기물, 수질, 탄소 저감, 환경 재난·재해 대응 등 녹색기후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는 기술 사업화 과제와 아이디어 사업화 과제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시험평가, 특허출원 등 사업화 비용을 각각 최대 4600만원과 1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녹색반도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유망한 녹색기후 기술을 보유한 인천기업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산업경제위원회 위원과 소속 직원의 업무역량을 제고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영흥면 일대에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김유곤 위원장을 비롯해 신성영 부위원장, 나상길 시의원, 이강구 시의원, 이명규 시의원, 이순학 시의원 등이 함께해 영흥발전본부, 수산자원연구소 등 기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곤 위원장은 영흥발전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오늘 영흥화력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최근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으로 여러 논의가 있는 가운데 수도권 전력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남동발전과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영흥발전본부의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서 당부했다. 또한 수산자원연구소와의 간담회에서는 “서해바다를 통한 해양수산자원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아주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수산자원연구소가 세계적인 해양수산 연구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산업경제위원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최근 인천테크노파크(ITP) 미래차센터를 찾아 인천 미래 자동차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창호 의원은 미래차센터 내부를 세심하게 점검한 후 관련 전문가들과 만나 향후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차산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학계 등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했다. 또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정승수 벤처창업사업단장과 인천스타트업파크 김병수 센터장이 참석해 인천 공공VC 기반 공공펀드 조성 및 인천형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창호 의원은 “미래차산업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인천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있어 민간투자와 정부 지원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공공펀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논의를 통해 인천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과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의정활동을 통해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드림체크카드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 가구 중위소득이 50% 초과 ~ 150% 이하인 경우에만 해당한다.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주당 30시간 이상 일하고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TP는 신청자 중 가구 중위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미취업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700명의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활동비를 지원받고, 인천TP가 운영하는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로,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고용안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7일 부평구에 있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과 제품·서비스 수요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TP와 인천시는 올해 70억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콘텐츠 사업화, 콘텐츠 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및 IR 기반 조성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 협력파트너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실증과 시·군·구 및 공사·공단의 수요에 기반한 실증으로 구분해 지원과제를 모집할 예정으로, 기업당 최대 1억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설명회는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소개, 문화콘텐츠 지원사업 안내, 기업 네트워킹, 지원사업 관련 상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TP 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문화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입주기업 9개 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