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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경제청-한국환경산업기술원, 그린테크 스타트업 기술 실증 지원에 협력

실증 자원, 실증비용, 각종 프로그램 등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 기관이 최근 스마트 녹색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공 협력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녹색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 운영,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 성장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서구 정서진로 410)를 실증 자원으로 제공하고, 전문 인력과 실증 자원을 활용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와 인천경제청은 실증비용 지원, 실증 컨설팅, 성과 관리 등을 담당하며, 스타트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소재, 기후테크, 자원 순환 기술 등 스마트 녹색 분야 스타트업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력을 검증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공공기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실증 프로그램의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실증 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은 4월 중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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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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