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이 임금체불과 출석요구 불응을 반복한 사업주를 체포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상목)은 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차례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소규모 제조업체 대표 A씨(50대)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북부지청에 따르면 A씨는 임금체불 조사 과정에서 수차례 전화 통화에서는 지급 의사를 밝혔으나 실제로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이후 연락을 회피하며 출석조사에도 불응했다. 이에 인천북부지청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과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의 소재를 추적한 끝에 인천 부평구 내 사업장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 A씨는 욕설과 함께 기물을 던지려 하는 등 저항했으나, 노동감독관의 설득 끝에 검거됐다. A씨는 지난해 9월 근무한 50대 여성 근로자 1명의 임금 약 8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곧 입금하겠다”는 말만 반복하며 실제 지급을 미뤄왔고, 피해 근로자와의 협의나 자발적 청산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북부지청은 “소액 사건이라 하더라도 청산 의지가 없고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강제수사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몽클레르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퍼피함(puffiness)’을 보다 가볍고 밝은 무드로 재해석한 ‘퍼피 서머(Puffy Summ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시즌 제안을 넘어, 몽클레르 고유의 DNA를 여름 감성에 맞게 새롭게 풀어내며 경쾌한 레이어링 스타일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영화 <벨파스트(Belfast)>와 <더 폴(The Fall)>로 알려진 배우 제이미 도넌(Jamie Dornan)이 참여했다. 그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카리스마로 컬렉션을 소화하며, 문어, 고래, 랍스터, 해마, 게, 플라밍고 등 위트 있는 동물 조형물과 함께 등장해 ‘퍼피 서머’의 생동감 넘치는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동물 오브제는 세트 디자이너 앤디 힐만과 그의 팀이 제작한 것으로,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로 구현되어 몽클레르 특유의 볼륨감과 유쾌한 감각을 강조한다. 2026 여름 컬렉션은 부드럽고 조형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를 기반으로 레이어링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경량화된 소재와 유연한 스타일링을 통해 계절 변화에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는 워드로브를 완성
맞춤 의자 전문 브랜드 ‘사이즈오브(SIZEOF)’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이즈오브 강남점’을 새롭게 론칭한다. 기존 광진점의 전문적인 맞춤 피팅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되, 접근성을 극대화해 강남·서초·송파 지역 고객들이 한층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된 사이즈오브 강남점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시착을 넘어선 ‘데이터 기반의 맞춤 솔루션’이다. 예약 후 방문 시, 전문 매니저와 물리치료사가 전문 장비인 ‘모티피지오’를 활용해 고객의 체형 불균형과 평소 자세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분석 결과에 맞춰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맞춤 의자를 제작 및 피팅해 고객의 몸에 완벽히 세팅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단순히 ‘앉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개인의 신체 데이터에 맞춰 책상의 높이, 모니터 위치, 팔의 각도 등을 조절해 주는 ‘데스크 셋업 컨설팅’을 통해 오래 앉아도 편안한 개인별 워크스테이션 구축을 돕는다. 사이즈오브 강남점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방식도 유연하게 구성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맞춤 상담 외에도, 예약 없이 방문하여 S/M/L 라인업인 ‘3Fit’ 제품군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블룸타이드가 지난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성수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주요 3개 라인을 한 자리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팝업 내 직접 발색 테스트가 가능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구매 전 충분히 색감을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블룸타이드 제품의 패키지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꽃 모양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제로 손에 쥐는 순간부터 브랜드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다. 대표 제품인 '플레쉬 립 글로스(Flesh Lip Gloss)'는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Bitten peach, Bitten fig, White strawberry, Frozen berry, Black strawberry, Bitten orange, Bitten grapefruit 등 과일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 특징이다.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하는 글로스 타입으로, 조명 아래 실발색으로 확인하는 체험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모치 립 틴트(Mochi Lip Tint)'는 Apple mochi, Plum mochi, Guava mochi, Sakura mochi, Pomegranate mochi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제품명처럼 촉
이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의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가 대표 제품인 맥스컷 프로 크롬의 연이은 완판 행진에 따른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스헬퍼 측은 맥스컷 프로 크롬 등 주요 제품의 완판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를 진행하는 한편, 추가 생산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 배송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맥스컷 프로 크롬은 체지방 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여기에 크롬 성분을 더해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브랜드 전속 모델인 추성훈과 헬스헬퍼의 앰버서더 그룹, 맥스컷 패밀리의 활약이 주효했다. 다양한 분야의 헬스 전문가 및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맥스컷 패밀리는 단순 제품의 기능성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제안하며,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맥스컷 프로 크롬을 향한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브랜드가 매년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김두현, 이하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코디세이의 두 번째 교육과정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 설명회를 17일(금) 16시부터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학습으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역량을 기르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교육 기간은 최대 5개월이며, AI 도구 학습, 활용 학습, 응용 학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파이널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 활용법, Python 및 코딩 기초 등을 학습한 후 AI 에이전트 설계와 AI 서비스 구현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예컨대 콘텐츠 마케터 직무 교육생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 및 생성은 물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성과 분석, 핵심 성과지표(KPI)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무를 익히게 되며, 사업
인천시가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개통하며 산업단지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조성된 구간으로,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는 총연장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건설됐으며, 보행자를 위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인천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 정체 완화는 물론,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물류 차량의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년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연계한 일경험 기반 취업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추고 실제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최대 3세까지 연령이 추가로 인정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직무교육은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는 모든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봉사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봉사회는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전라도이야기’ 식당에서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회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공연단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봉사회의 주관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역시 지체장애인협회 인천시협회와 부평지회 회원 약 80여 명, 사랑봉사회 및 배호공감예술단, 전라도이야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식사 나눔과 함께 공연이 더해지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교류와 공감의 장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안병옥 회장과 부평지회 전경천 지회장, 사랑봉사회 이인숙 회장이 참석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맡은 인천시 문화유산 16호 박상주 회장과 공연진은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참가자들은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평구가 아닌 남동구에서 진행돼 이동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동휠체어 이용자와 보행보조기 사용자 등 많은 회원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차
“효성가 차남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부친 조석래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유산으로 만든 단빛재단은 재단 운영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경제정의 관련 시민단체인 경제윤리감시연대는 15일, ‘단빛재단에 던지는 5가지 질문들’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단빛재단의 운영 내용과 활동을 국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경제윤리감시연대(이하 경감연)는 진정한 선진국 대한민국은 반드시 경제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는 원칙아래 기업 및 정·관계 인사들의 투명성을 감시하면서 의심스러운 자금의 흐름을 추적해 이를 세상에 알리는 자본윤리를 추구하는 시민단체라고 설명했다. 경감연 관계자는 “조현문 전 부사장을 세상이 패륜으로 지목했음에도 고 조석래 회장은 아버지의 부정(父情)으로 유산을 상속해 주었다”며 “하지만 조현문 전 부사장이 설립한 재단의 운영과 관련해 아내인 이여진씨가 재단 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을 비롯해 공익사업전개가 매우 소극적이며 방향성이 불분명한 것 등 석연치 않은 구석이 다분하다. 이에 경감연이 공개적으로 단빛재단에 질의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감연 측에 따르면 조현문 전 부사장이 상속세 면제 및 사익극대화를 위한 편법(불법성 여부는 계속확인 할 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