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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아카데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 설명회 17일(금), 유튜브 라이브 개최

926명 몰린 ‘AI 올인원’ 열기 잇는다… AI활용 인재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김두현, 이하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코디세이의 두 번째 교육과정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 설명회를 17일(금) 16시부터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학습으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역량을 기르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교육 기간은 최대 5개월이며, AI 도구 학습, 활용 학습, 응용 학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파이널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 활용법, Python 및 코딩 기초 등을 학습한 후 AI 에이전트 설계와 AI 서비스 구현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예컨대 콘텐츠 마케터 직무 교육생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 및 생성은 물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성과 분석, 핵심 성과지표(KPI)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무를 익히게 되며, 사업 기획 직무 교육생은 데이터 분석과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사업 전략 수립 및 의사결정 지원 등 경영 전반의 업무에 AI를 핵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생 모집은 과정 적합성 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과정 적합성 평가는 ‘26년 4월 15일(수) 10시부터 5월 6일(수) 23시까지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으며, 선착순 신청은 ‘26년 5월 11일(월) 10시부터 5월 15일(금) 23시까지 가능하다. 전공・경력과 무관하게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 또는 고졸 이상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24시간 열린 교육장, 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이와 더불어 해커톤, 전문가 특강, 취업 컨설팅, 프로젝트 기반 실무 코칭 등 AI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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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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