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인연이 오고 있단 말이에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 기간 가족 및 친지들로부터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는 미혼남녀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퍼플스는 설 연휴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전 지점 정상 영업을 실시하여, 평소 시간적 여유가 없던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둘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퍼플스를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또한, 소장 가치가 높은 '퍼플스 2026년 한정판 캘린더'를 증정한다. 단, 캘린더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설 명절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신규 가입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되었다. 첫 번째는 가입비 최대 30% 할인으로, 가입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춰 성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두 번째는 럭셔리 파티 무료 초대권이다. 퍼플스의 시그니처 행사인 '럭셔리 프라이빗 파티'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초대권을
비영리단체 위브릿지가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노인 가구의 소외감 해소 및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체육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설계되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전통놀이, 스트레칭, 노래 교실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오가는 자리를 마련하여 고립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은 참여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상호 존중과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위브릿지는 향후 집단 활동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직접 체감하고, 스스로 건강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진정한 복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누군가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드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외로움이라는 장벽에 갇히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N
송도 백발백중 재활의학과(원장 정종범)가 연수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수구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이번 나눔이 뜻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백발백중 재활의학과는 복지관 관장과 함께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도 백발백중 재활의학과 측은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진료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지역 분들의 성원 덕분에 자리 잡을 수 있었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백발백중 재활의학과는 스테로이드 없이 치료하는 근육신경회복주사 및 자율신경회복주사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클리닉으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인한 만성 통증까지 폭넓게 치료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종범 원장은 “환자분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VAUNCE)가 2월 설 연휴를 맞아 연휴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재방문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핵가족화 등으로 설 연휴를 보내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가족 단위 여가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긴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늘고 있는 한편, 추운 날씨와 이동 부담을 고려해 도심 내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찾는 가족들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를 겸한 실내 놀이시설이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는 날씨와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택지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명절 연휴에는 장시간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에너지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형 실내놀이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는 단순한 휴식 공간보다는 활동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부모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바운스는 트램폴린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중심으로
설 명절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다. 그러나 명절 분위기에 취해 운전대를 잡는 순간, 그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실제로 설 연휴 기간에는 음주단속이 평소보다 대폭 강화되며, 음주운전 적발 건수와 음주운전 사고 역시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는 물론, 음주운전벌금형이나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음주운전처벌 기준이 강화되면서 초범이라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실형이나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설 명절에 특히 주의해야 할 유형으로는 음주측정거부, 무면허 음주, 음주운전 사고 등이 꼽힌다. 음주측정거부는 단순 음주운전보다 오히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까지 겹칠 경우 처벌 수위는 크게 높아진다.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음주운전사고의 경우에는 형사처벌과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동시에 부담해야 한다. 음주운전재범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음주운전재범은 법원에서 엄격하게 판단하는 사안으로, 벌금형으로 끝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설 명절 기간 적발된 음주운전 재범 사건은 ‘경각심에도
인천 K-의료기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이번 전시회에 90㎡ 규모의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조성했다. 전시관은 메인 홀(S15, F110 구역) 핵심 위치에 마련돼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나란히 배치됐다. 내부에는 전용 세미나 공간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구성해 제품 전시와 임상 교육,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투엘바이오를 비롯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유통사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50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1,23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20건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계약 예정 금액은 270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인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팀이 제1회 2025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UNITA 팀이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전국 최대 규모의 협력 자율주행 기술 경연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지난해 10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0일까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지난 10일 발표됐다. 전국 25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서류 및 기술 심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는 인천대를 비롯해 공주대, 계명대, 경북대, 한양대, 부산대, 인하대, 홍익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등 10개 대학 소속 51명이 참가해 약 두 달간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과 검증을 수행했다. 주최 측은 지능형 통신 인프라를 갖춘 미니어처 도시 ‘내포’를 구축해 실제 도심 환경을 모사한 경기장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인천대 전기공학과 이명훈 교수(지능제어 및 기계학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끌어온 핵심 사법 인프라 확충 과제가 결실을 맺었다. 인천시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사법원 인천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식 명칭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으로, 해사 사건과 국제상사 분쟁을 전담하는 특수법원이다. 오는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인천과 부산 두 곳에만 설치된다. 인천 법원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중부권을 관할하며, 당사자 간 합의가 있을 경우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건이든 인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해양·국제상사 사건의 사법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10여 년간 이어진 인천 시민들의 염원과 함께, 시 차원의 전략적 유치 활동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해사법원 설치를 민선 핵심 현안으로 설정하고, ‘해사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협력해 111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해당 서명부는 국회와 법원행정처에 전달됐으며, 국회 토론회 개최와 범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을 구현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의 양산 및 출하를 시작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기술 초격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양산된 HBM4는 개발 착수 단계부터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의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했으며, 삼성전자의 최첨단 1c 나노 공정 D램과 4나노 베이스 다이 기술을 결합해 별도의 재설계 없이도 적기에 우수한 수율과 성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11.7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업계 최고 수준의 대역폭인 3.3TB/s를 제공한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서울이왕병원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서울이왕병원 왕배건 원장과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조대흥 원장은 최근 ‘무릎관절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부족으로 퇴행성 관절염 통증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발굴해 의료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이왕병원은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나눔재단 협력병원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은 병원을 통해 수술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병원은 인천 지역에서 드물게 세계적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Mako)’와 ‘로사(Rosa)’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정밀도가 높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승원·왕배건 서울이왕병원 대표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첨단 로봇 수술과 의료 나눔을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