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송진호 후보(기호 8번)가 15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사거리에서 두 번째 공식 유세를 갖고 본격적인 중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12일 국회의사당 앞 출정식과 14일 전북 전주 유세에 이은 행보로 이날 유세는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과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기를 더했다. 송 후보는 연설에 앞서 “국민과 직접 호흡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 공공복지 강화, 공교육 정상화 등 3대 국정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기성 정치 언어가 얼마나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지 절감한다”며 “국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국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도 함께 발표됐다. 송 후보는 “용인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체증과 교육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GTX 노선 확대 조기 추진, 초중등 교육환경 개선, 육아돌봄센터 확충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송 후보는 유세를 마무리하며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시민과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배달 플랫폼 업체의 수수료 정책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해 국민 여론을 조사했다.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정책에 대한 불만이 거센 가운데, 해법으로 '지자체 중심의 공공 배달앱 활성화'를 꼽는 응답이 4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최근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소비자 간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효율적인 상생 방안으로 공공 배달앱 활성화 외에도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간 꾸준한 협의'(22.5%), '정부의 수수료 상한제 도입'(19.8%)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호남권(56.2%), 40대(55.4%), 50대(53.5%), 사무/관리/전문직(55.2%)에서는 절반 이상이 공공 배달앱 활성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는 '플랫폼/업체 협의 지속'(31.9%), 30대는 '수수료 상한제 도입'(32.8%)에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만약 공공 배달앱이 민간 플랫폼처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1.8%가 '있다'고 답해 공공
기호 8번 무소속 송진호 제21대 대통령 후보가 14일 전북 전주에서 대선 첫 유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송 후보는 신중앙시장과 남문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날 유세에서 송 후보는 여타 후보들과 달리 상대 비방 없이 정직하게 공약을 발표하며 진정성 있는 유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유세를 마친 송 후보는 “전주 시민들이 평온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낮은 인지도가 안타깝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정치권이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국민을 위한,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인이기 전에 경제인으로서 반드시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보팀장에 최근 제보된 SK텔레콤 디지털 보안사고 피해 관련 사례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다. (제보1) [SK텔레콤 신규가입 중단 조치, 아직도 신규가입 받는 공식 대리점 있어] SKT는 5월 5일, 정부의 행정 지도에 따라 공식 T월드 2600여 개 매장에서의 신규가입 및 번호이동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 대리점들은 신규가입 중단에 즉각 나섰습니다. 그러나 발표 약 3일이 지난 현재는 아직도 일부 비양심적이면서 휴대폰을 강매하는 판매점을 일컫는 말인 일명 '폰팔이'에서는, 휴대폰 또는 인터넷 등 SKT 첫가입 시 현금 또는 상품권을 주는 조건으로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SD카드를 기존 고객의 교체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아직도 빼돌린다는 일부 대리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보2) [SKT 핸드폰 번호 도용 계좌 개설 및 포탈사이트 아이디 도용] SKT 핸드폰 사용자입니다. 최근 네이버 아이디 도용 및 부산 새마을금고에서 핸드폰 번호 도용되어 정정규라는 이름으로 계좌 개설된것 확인하였고 현재 경찰청에 민원 제기한 상태입니다. (제보3) [이번 SK 해킹에 따른 휴대폰 판매점 피해 우려 사태 보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sk 해킹으로
이탈리아 최대 만화·콘텐츠 축제인 ‘나폴리 코믹콘(COMICON)’에 처음으로 설치된 한식 부스가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성공을 거뒀다. 행사 기간인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약 5000명의 나폴리 시민들이 부스를 찾았다. 올해 25회를 맞은 코믹콘은 유럽 5대 대중문화 축제로, 그 위상과 규모에서 이미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한식 부스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공식 부스로는 최초로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줄을 서서 음식을 맛보며, 한국 셰프들에게 “안녕하세요”, “맛있어요”, “사랑해요” 등 서툰 한국어로 감사를 전했다. 일부는 매일 행사장을 찾아 한식 메뉴를 즐겼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줄을 이었다. 코믹콘 총괄감독 클라우디오 쿠르치오는 “이 정도 반응은 정말 이례적”이라며 “우리는 잘 협력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측에 내년 부스 재참여를 정중히 요청하기도 했다. 한식 부스 운영을 맡은 최재현 셰프(태양글로벌 대표)는 “어느 정도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 열기일 줄은 몰랐다”며 “식재료 수급 등 어려움도 많았지만 모든 노력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한식 성공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당원을 이기는 정당은 없다”며 단일화 성사는 결국 당원의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국가에서 국민을 이기는 정부가 없듯, 당원을 이기는 정당도 없다”며 “이번 단일화는 당심이 이끈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만이 승리의 길이라고 줄곧 주장해 왔다”며 “그러나 지난 하루 동안 이어진 혼돈 속에서 당원들과 국민은 큰 실망과 절망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당원의 뜻으로 단일화가 성사됐고, 극심한 혼란에 빠졌던 당도 정상화의 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이제는 단일대오를 이뤄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내야 한다”며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시련을 이겨낸 사람은 더 강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글을 마무리하며 “이길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송진호 예비후보가 10일 제 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송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송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경제 성장, 사회 통합, 안전한 사회 구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그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등록식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참석해 송진호 후보의 출마를 환영했다. 참석자들은 일제히 박수와 환호로 지지를 표했으며, 송 후보는 “국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선거 운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선 송 후보의 출마가 향후 대선 판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경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책 개발에 주력하며, 지역 밀착형 공약을 통해 정치적 신뢰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송 후보는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호 예비후보의 출마는 정치권 안팎에서 적지 않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송진호 예비후보가 낸 메시지가 정치권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송 예비후보는 최근 인터뷰에서 “김문수 후보님, 한동훈 후보님, 홍준표 후보님, 안철수 후보님을 포함한 모든 후보님과 각 지지자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믿는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대립이 아닌 협력”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대선 국면에서 대화와 연대를 강조하는 몇 안 되는 후보 중 한 명이다. 그는 “정치는 국민이 요구하는 변화를 실현하는 수단이어야 한다”며 "이념보다 실천, 대결보다 연대가 시대의 명령"이라고 했다. 그는 다양한 정치권 인사들과 물밑 접촉을 이어가며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적 진영을 가리지 않고 소통에 나서는 그의 행보에 대해 일각에선 “정치의 신선한 바람”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경제 분야에서 송 예비후보는 ‘공정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역 중소기업과 협업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비한 혁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는 구호가 아닌 실행이 우선”이라고 했다. 또한 송 후보는 “기회의 평등이 있어야 도전이 가능하다”며 “출발선이 다른 청년들에게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대법원장 사퇴 압박과 대법관 탄핵 시도에 대해 “정치는 법 위에 존재할 수 없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고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서두에서 “정치에 무지몽매했던 대통령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이라는 무덤을 스스로 파고 결국 파면되었고, 그 결과는 역사가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다수당이 국정운영의 책임을 망각한 채, 정치적 이득만을 위해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은 삼권분립이며, 입법·사법·행정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통해 민주공화국의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대법원장에게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라’는 위헌적 압박을 가하며 사법부를 길들이려는 정치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정치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누구도 헌법 제11조의 ‘법 앞의 평등’ 원칙에서 예외일 수 없다”며, 민주당이 “사법부 판결에 따라 입장을 바꾸며 사실상 입법쿠데타를 시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표의 2심 무죄 판
어린이날이던 지난 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 현장에서 한 통의 손편지가 큰 울림을 전했다. 인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소속 한 초등학생이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보낸 이 편지는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저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유 시장은 이날 행사 무대에 올라 직접 편지를 낭독했으며 짧은 대답을 덧붙였다.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의 말에 행사장에 모인 시민들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의 메시지는 단순한 행사 발언이 아니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그의 시정 철학과 행정 전략을 압축해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지난 2023년 기준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였으나 인천은 최근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며 주목을받고 있는 배경에는 유 시장이 추진한 과감한 출산·양육 정책이 있다. 민선 8기 인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출산 가정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1억 드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주거지원을 제공하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등이 있다. 시는 지난 한 해에만 관련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