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1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속에 농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 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등 농식품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측·의사결정 지원, 생산·공정 혁신, 제어·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에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농진원은 2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당 평균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이 중 70%는 정부가 지원한다. 나머지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1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한 빠른 시장 진입 지원이며, 다른 하나는 2027년 12월까지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유형이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제품의 신속한 시장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저탄소인증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로 만든 제품이다.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가진다.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라는 점은 사회적 가치와 개인 신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의 주요 요소였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었으며, 최근에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축산물품질평가원 시행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107개 목장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된 원유를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협력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 이승욱 팀장
바로요양병원이 환자와 직원의 감염 예방 인식 강화를 위해 감염관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내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인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손 위생 교육 자료 배포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소독제 사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입원 환자와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손 위생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병원 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손 위생은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이지만 실천율이 낮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감염관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로요양병원은 정기적인 감염관리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손 위생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폭력 사건이 점점 다양화•지능화되면서 가해 학생에게 내려지는 징계 조치와 이를 둘러싼 법적 분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활용한 사건이 많아지면서 실체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 과도하거나 부당한 징계가 내려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학교폭력처분이의신청이나 학교폭력행정소송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폭력 사건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의 심의를 거쳐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 여부와 처분 수위가 결정된다. 학폭위가 내릴 수 있는 조치는 서면 사과, 접촉•협박•보복 금지, 교내봉사, 사회봉사, 특별 교육 이수 또는 심리 치료, 출석정지, 학급 교체, 전학, 퇴학 등으로 다양하다. 문제는 4호(사회봉사)처분 이상을 받게 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학업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진학, 대학 입시, 나아가 학생 스스로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특히 전학이나 출석정지 처분의 경우 즉각적인 학업 공백을 초래하고, 생활기록부 기재를 통해 학생의 진로 전반에 장기적인 불이익을 남길 수 있어 당사자와 학부모의 부담은 상당히 크다.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학교폭력전문 변호사는 “이러
글로벌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BSN이 지난 11일, 자사 공식몰을 통해 헬스부스터 ‘노익스플로드(N.O.-XPLODE)’ 포도맛과 프룻펀치맛 2종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국내 판매 제품은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성분과 배합을 최적화했으며, 크레아틴과 L-아르기닌을 비롯해 판토텐산, 카페인 등 퍼포먼스 향상을 돕는 핵심 성분들을 담아내어 고강도 운동 시 폭발적인 에너지와 집중력을 지원한다. BSN 공식몰에서 선보이는 노익스플로드 헬스 부스터는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포도맛’과 시원하고 청량한 자몽베이스의 ‘프룻펀치맛’ 2종으로 출시되며, 기존 제품과 다르게 인공 색소를 배제해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SN 관계자는 “성분과 맛까지 깐깐하게 따지는 국내 피트니스 유저들이 정식 론칭을 기다려준 만큼, 인공색소를 빼고 깔끔한 풍미를 더한 노익스플로드와 함께 한계 없는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조명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계승하고 확장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B금융은 앞서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당선작인 ‘보통의 날들’ 가사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 및 영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과 결합된 국민 참여형 기부 활동은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숫자에 따라 KB금융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해 건당 2,026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18일 기준 영상 조회수가 47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국민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뜻을 보다 친숙하게 나누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참여형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와 외양포항 등 현장 일대를 둘러보며 대규모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가 필요한 공사의 난이도를 점검하고,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방문해 이윤상 공단 이사장과 첫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전성 확보와 철저한 공정 관리,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상 공사의 특수성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기술 검증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을 통해 공항부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기본설계가 공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기반 매칭펀드로, 사회혁신기업에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시켜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며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자리 창출 능력이 우수한 ESG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기술 보유 기업,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기업, 시니어의 노후와 자립을 돕는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52개 기업에 90.5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64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18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자금 지원 외에도 벤처캐피탈(VC)과의 네트워킹,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월 12일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제21대 이재윤 회장의 취임식과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재임에 성공한 이재윤 회장의 새로운 임기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이사들을 대상으로 선임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우·젖소·종돈 등 축종별 부회장(한우 이정은, 젖소 정이기, 종돈 정관석)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협회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다만 제18대 이사로 새롭게 당선된 이사들 중 종돈이사 3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인한 집합금지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정관석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재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협회를 이끌 기회를 준 임·대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임기는‘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어 가는 종축개량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선임된 부회장님, 이사님들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단합된 마음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정밀 개량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