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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요양병원, 감염관리 캠페인 개최

 

바로요양병원이 환자와 직원의 감염 예방 인식 강화를 위해 감염관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내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인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손 위생 교육 자료 배포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소독제 사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입원 환자와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손 위생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병원 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손 위생은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이지만 실천율이 낮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감염관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로요양병원은 정기적인 감염관리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손 위생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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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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