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대표 안주로 손꼽히는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짭쪼름한 베이컨과 달달한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특유의 알싸한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안주 간편식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로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술안주는
최근 학업이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증상을 두고 스스로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를 의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한 산만함이나 집중력 부족만으로 질환을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ADHD는 주의력 저하, 과잉행동, 충동 조절의 어려움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로, 소아청소년기에 흔히 진단되며 국내 유병률은 5.9~8.5%에 달한다. ADHD의 핵심 증상은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첫째, 과잉행동은 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을 계속 움직이거나 수업 중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다. 둘째, 주의력 결핍은 준비물을 자주 빠뜨리고 지시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며 일상적인 집중이 어려운 모습을 보인다. 셋째, 충동성은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거나 타인의 대화에 갑자기 끼어드는 등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뇌움한의원 노충구 원장은 “ADHD는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기능적 불균형, 특히 전두엽의 발달 지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좌뇌와 우뇌의 발달 속도 차이와 뇌 각 영역 간의 성숙 시기 불일치가 주의력 조절 시스템의 문제를 유발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에 있어서도 기존의 증상 억제 방식에서 벗어난 접근이
인카금융서비스(주) 인카다이렉트 원탑총괄사업단이 지난 28일 대전 ICC 호텔에서 '2026년 시무식 및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원탑총괄사업단 신기수 총괄단장은 2026년 목표달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식적인 행보를 알렸다. 행사에서는 인카다이렉트 김선식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원탑총괄사업단의 성장세를 축하했다. 원탑총괄사업단은 45명으로 시작해 현재 700명에 이르는 가파른 성장 지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2년 만에 15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경력 설계사 및 관리자를 위한 '실질적 보상 체계'의 도입이다. 원탑총괄사업단은 2026년부터 '마케팅 임원 활동비 지급' 제도를 본격화한다. 이는 일회성 포상이 아닌 매달 지급되는 활동비 형태의 복지 제도로, 2025년 실적을 달성한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급 기준에 따라 ▲마케팅 이사 20만 원 ▲마케팅 상무 30만 원 ▲마케팅 전무 40만 원 ▲마케팅 부사장 50만 원이 매월 지원된다. 사업단 측은 이번 제도를 통해 조직 관리자들이 안정적으로 영업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원탑총괄사업단 관계자는 "교육 시스템, 보상 체계, 관리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하이퍼네트웍스가 지난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틱톡 라이브 페스트 2025’ 시상식에서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퍼네트웍스는 이날 에이전시 시상식에서 2025년 하반기 에이전시 종합 랭킹 1위, 틱톡 라이브 페스트 2025 랭킹 1위, 글로벌 임팩트 에이전시 선정, 2025 신규 영입 우수 에이전시 부문, 2025 크리에이터 육성 전문 매니지먼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하이퍼네트웍스가 틱톡 라이브 운영 가이드 제공, 성과 데이터 기반 분석 및 피드백, 투명한 정산 시스템 구축 등 실무 중심의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수익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산 내역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동일한 기준에 따른 공정한 환경을 유지해 온 점이 신뢰를 쌓는 데 주효했다. 하이퍼네트웍스 정재훈 대표는 “하이퍼네트웍스는현재 약 4,000명의 라이브 크리에이터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이는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온 결과다.이번 결과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가 안정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등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현행법상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 탄력세율 적용을 제한하던 단서 규정을 삭제해,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범위 내에서 세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는 1kWh당 0.7원이 적용된다. 반면 원자력발전은 1원, 수력발전은 2원 수준으로, 환경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화력발전이 오히려 가장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 과세 형평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특히 지역자원시설세는 지역 특성과 피해 규모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부과하도록 설계된 세목임에도, 화력·원자력발전에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중등학교 및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9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설립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합격자 수는 사범대학 입학정원 118명 대비 76.3%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근 3개년 합격자 수는 ▲2024학년도 37명 ▲2025학년도 63명 ▲2026학년도 90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학 측은 체계적인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임용시험 대비 전용 학습공간 제공, 교수진의 밀착 지도, 부서 간 협업 지원 체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평원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지난 2010년 사범대학 설립 이후 축적해 온 교원 양성 노하우와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역대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정원 대비 76%가 넘는 합격률은 우리 대학의 교원 양성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국립 사범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래 교육을 이끌 우수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 심야시간대 광역교통과 내부 교통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이 제안됐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심야 교통 공백 해소와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단계별 도입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 이후 내부 이동이 단절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제한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낮고,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인천연구원은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와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적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1단계에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라 GRT·BRT 등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활용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을 추진하고, 2단계에서는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
인천시가 민원전화 응대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민원전화 대응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천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민원전화 대응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전화 수신 시 발신자 번호와 함께 최근 통화 시간, 평균 통화 시간, 최근 6개월간 수·발신 건수 등 주요 통화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복 민원이나 지속적인 상담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며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폭언이나 성희롱 발언, 정당한 사유 없이 장시간 통화를 지속하는 경우에는 직원이 경고 버튼을 눌러 자동 안내멘트를 송출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해,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기능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통화 분석 기능을 통해 민원 유형과 통화 유형을 자동 분류하고, 직전 통화 요약, 민원인의 감정 분석, 주요 상담 키워드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지속적인 민원에 대한 사전 정보가 공유돼 상담 품질 향상과 업무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인천시는 민원
인천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올해 총 9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세보증 가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 가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해 보증 효력이 유효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원 이하, 일반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 청년 저소득층 중심으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2024년부터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하고, 소득 요건도 완화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인천시가 질병과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위해 올해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이용 기간을 연장하는 등 제도를 전면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을 기본으로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연령이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돼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특히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청년 중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차상위 이하 가구는 올해 3월부터 본인부담금이 추가로 경감돼,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비스 지원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늘어나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기본 서비스는 월 24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며, 식사·영양관리나 병원 동행 등 특화 서비스는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