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21.5℃
  • 흐림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19.5℃
  • 구름많음대구 23.3℃
  • 맑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0.9℃
  • 맑음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19.5℃
  • 맑음제주 23.2℃
  • 흐림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16.8℃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축평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학교급식 전국 확대 추진

전국 단위 공급망 구축으로 환경과 영양을 고려한 급식 모델 확산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전국 급식 공급망을 보유한 ㈜팜스코와 함께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학교급식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저탄소 인증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가축 사육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일반 축산물보다 탄소 배출량이 낮은 축산물이다. 이 축산물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다.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학교급식은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2025년 충청남도 중심으로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활용한 급식이 정착되면서 환경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급식 모델이 나타났다. 실제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을 도입한 학교 수는 2024년 93개교에서 2025년 630개교로 증가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팜스코와 협력해 서울, 경기도 등 10개 시도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일상에서 접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수진 원장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단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식재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등 다양한 소비처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저탄소 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힐 계획임을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땅에 피는 별’ 다육식물 특별전…수목원서 만난다
수목원, 9월 8~30일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서 특별전 스타펠리아·후에르니아·셀레니세레우스 등 독특한 꽃 선보여 건조 환경 적응부터 수분매개자 유인까지 식물 생존전략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다육식물 특별전 ‘땅에 피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하고 관리해 온 다육식물 가운데 별 모양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스타펠리아(Stapelia), 후에르니아(Huernia), 셀레니세레우스(Selenicereus)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히 다양한 다육식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별을 만나다’, ‘별이 피어나다’, ‘별을 이해하다’ 등 3단계 전시를 따라가며 다육식물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별을 만나다’에서는 밝은 모래와 자갈, 자연석, 유목 등을 활용해 다육식물이 자라는 건조한 자생 환경을 재현했다. 식물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별이 피어나다’에서는 꽃봉오리가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영상과 관찰 장비를 통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