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16일, 농정원 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농정원 소속 임직원과 외부기관 참석 희망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이라는 주제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교육에 앞서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조직이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청렴 특강은 前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경기도 교육청 감사관을 역임한 김거성 교수를 초청하여, '청렴사회 실현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개개인의 역할이 누구보다 중요함을 역설했다. 특강교육에 참여한 농정원 직원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청렴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 속 작은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정원은 2026년~2030년 중장기 경영목표 체계도를 정립하였으며, '신뢰'를 핵심가치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16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은 2006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농기평은 지속가능한 농산업을 위해 미래가치를 창출한 노력과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 분야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농기평은 (E) 녹색 R&D 및 기관운영, (S) 안전·공정 경영, (G) 투명한 농식품 R&D 관리 등 ESG 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써 자원순환,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신규 R&D 사업을 기획하고, 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였다. 기관운영에서는 청사 내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과 고효율 LED 전면 교체 등 에너지 효율화를 과감하게 추진함으로써 당초 계획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사회(S) 분야에서는 편견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능력 중심의 선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8년 연속 공정채용 기관 인증’을 획득함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6일, 연말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사회공헌 성금 2천만 원을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 전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성금은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됐고, △인재 아동 지원사업 △이주 배경 아동 지원사업 △온누리상품권 지원 등 아동과 지역을 함께 어우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재 아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재능을 개발할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주 배경 아동 지원사업’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누리상품권 지원’은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상공인 이용을 촉진해 아동 복지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잠재력을 발휘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1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인 아동복지시설 금성원과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함께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상생 및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현장에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해당 지역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에 대해 보상하고, 소비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년간(’26~’27) 운영할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연천군 청산면에 방문하여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연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련 주민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연천군에서 지난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신청 사전 접수를 개시함에 따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접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26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데, 연천군에서 그간의 경험을 살려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효과를 보일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지난 15일, 경기지역본부 5층 교육장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재해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안전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에는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안전관리부서 담당자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 강화와 무재해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NH농우바이오는 ‘안전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업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해왔다.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활동을 비롯해 정례 안전점검 강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현구 대표이사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NH농우바이오는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목표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지난 12일, 젊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주니어보드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봉사단은 사회공헌 활동 아이디어 제안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 이행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봉사단은 출범을 기념하며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전달할 간식과 학용품,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직접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위로와 관심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니어보드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단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응원하며 “향후 봉사단이 주도하는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K-말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25 전미말임상가협회(AAEP) 무역박람회’에 민간 혁신중소기업과 공동 참가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은 AAEP 무역박람회는 전 세계 약 9,000여 명의 말 수의사와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말 보건·의료 전문 행사다. 말 수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장비·제품이 집약되는 글로벌 핵심 전시회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혁신기업인 ▲프로티아 ▲포스트바이오 ▲티젤바이오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프로티아는 말 알레르기 60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ANITIA Equine IgE’ 제품을, 포스트바이오는 현장에서 말 전염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POCT 기반 PCR 진단장비 ‘XQ Station’을, 티젤바이오는 국소마취제의 통증 완화 지속효과를 향상시키는 온도감응형 하이드로젤 ‘ez:AP’를 선보이는 등 국내의 독자적 말 보건·의료 기술이 세계 시장에 소개되었으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서울우유 축산계장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소외계층 온정 가득 축산물 나눔 행사’에 참여해 총 3,600만원 상당의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제품 33,400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소외계층 온정 가득 축산물 나눔 행사’는 경기도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우유,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도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이웃들의 건강 증진 및 축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각 지역 축산계장들로 구성된 협의체인 축산계장협의회와 함께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지난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축산계장협의회 강보형 회장, 이종현 부회장, 김의순 총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우유와 축산계장협의회는 총 3,600만원 상당의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33,400개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도내 기초 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약 2,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0일,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서 개최된 ‘한국농기계전용공단’ 착공식에 참석하여 공단 조성의 출발을 축하하고 농기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착공식 행사에는 필리핀 측 페르디난드R. 마르코스주니어 대통령, 농업부 장관, 상·하원 위원장 등과 한국 측 농식품부 김정욱 실장, 주필리핀 이상화 대사,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하 한국농기계조합) 김신길 이사장, 9개 농기계 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농기계전용공단’ 조성 프로젝트는 농업 기계화를 원하는 필리핀 정부와 동남아 지역 수출 확대를 원하는 국내 농기계 업계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필리핀 정부와 한국농기계조합이 협력하여 추진하게 됐다. 국내 기업 투자로 ’26~’34년까지 필리핀 카바나투안시 6만평 부지에 농기계 제조공장을 설립하며, 필리핀 정부는 토지임대(75년), 도로·전기·통신·용수 등 인프라, 관세·지방세 면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산 농기계의 동남아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필리핀의 농업 기계화와 생산성·품질 향상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 지역으로의 농기계 수출은 전체의 4.3%(’2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