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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사회복지 법인에 지역 농축산물 200만원 상당 우리 농축산물 전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10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이화’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농정원은 시설 생활인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철 과일, 쌀, 한우 등 20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위문 물품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에서 구입했고,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방문은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정원은 지난 추석 ‘이화보호작업장’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인연으로,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윤동진 원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뜻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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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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