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올라온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관련 게시글을 계기로, 수입차 인도 전 점검(PDI) 절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차량이 페라리 코리아 FMK를 통해 유통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수 및 인도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점검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게시글에 따르면 문제로 제기된 차량의 PDI 관련 기록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해당 차량에 심각한 뒤틀림이 발생하여 수리한 다수의 흔적들이 발견되었는데 수입사는 이를 고객에게 고지하지도 PDI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탈리아 본사 또한 하자 차량 유통이 정상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소비자의 권익에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페라리 유통 과정과 추가 피해자 여부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경찰측은 관련 증거자료들을 확보하였음에도 수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해당 사례를 계기로 일부 이용자들은 페라리 코리아 FMK가 차량 상태와 관련된 정보를 인도 이전 단계에서조차 투명하게 고지하지 않는다면 페라리 인증 중고 시스템도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는 고객이 차량 인수 전 직접 모든
BNK경남은행이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NK경남은행과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이 체결한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를 비롯한 직원들과 경남경찰청 형사과,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약 8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지역민들에게 보이스피싱의 최신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관련된 OX 게임, 룰렛 돌리기, 피해 예방 지식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많은 지역민이 모이는 자리에서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이상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사회공헌에 나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에이스바이옴은 지난 27일 본사에서 ‘2026년 건강기능식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약 2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훈 회장과 김명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이스바이옴은 지난해 18억 원 규모 후원에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0억 원 상당으로 확대했으며, 대표 제품인 ‘비에날씬’, ‘아나파랙틴’ 등 건강기능식품 3종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 ‘그냥드림’ 자원봉사자,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돌봄봉사자, 멘토링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은행 수행기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김명희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중요한 경영 가치”라며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훈 회장은 “지속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회의 역량을 결집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개원식을 개최하고 지역 건강증진 거점 기관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오는 30일 개원식을 열고 그간의 준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공식 출범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원식은 이미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마련되는 행사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와 향후 건강증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할 예정이다. 인천지부는 첨단 의료장비와 쾌적한 검진 환경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는 물론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내원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신뢰받는 건강증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향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가 봄 여행철을 맞아 시티투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적용 시 순환형 노선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로 운행되지 않는다. 또한 타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할인이 적용되는 순환형 노선은 원도심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대표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인천레트로노선은 개항장과 신포국제시장 등 근대 역사 자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바다노선은 인천대교를 건너 을왕리해수욕장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코스로 탁 트인 해양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시티투어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혜택을 통해 인천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티투어 운행 정보와 예약은 공식 누리집과 안내 전화를 통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재정비하고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및 ㈜도드람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두 사업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4월 추천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청황무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재배폭이 넓은 태왕 배추,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인 신품종 TS판타지 토마토 3종을 소개했다. 뿌리 모양 좋은 고랭지 여름무, 청황무 청황무는 2026년 생산된 햇종자를 공급하여 추대발생이 현저히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무 농업인들 사이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온 품종이다. 고랭지 여름무 파종시 저온으로 추대 발생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 청황무의 경우 타품종 대비 추대 발생이 현저히 적고 우수한 작황을 보였다. 청황무는 뿌리 모양이 아주 좋은 고랭지 여름무로 근피가 매끈하고 광택이 있어 상품성이 우수하다. 근형이 H형이며 근장이 적당하여 박스포장에 적합한 장점도 있다. 내서, 내습성이 비교적 강한 편으로 재배 또한 용이하다. 청황무는 고랭지 지역 뿐 아니라 일반 평탄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5월부터 파종하여 7월 말부터 수확하며, 고랭지에서는 5월 말부터 파종하여 8월부터 수확한다. 뿌리 혹병에 내병성 강한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30일 ‘건설 현장 안전관리 5대 핵심과제’를 통해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5대 핵심과제는 작업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작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조치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공사 특성을 반영한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개발 및 실시 ▲신규 근로자 교육과 현장 둘러보기 의무화 ▲건설기계 접근금지 조치 강화 ▲개인보호구 착용 철저 ▲안전표지 설치 등을 포함한다. 공사는 작업 전 근로자가 참여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를 강화했다. 전국에 소규모로 분산된 건설 현장과 고령 및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고용노동부 표준 모형에 공사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활동을 추가했다. 근로자들은 작업 시작 전에 건설기계 작업 반경 등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과거 사고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작업 중지 요청제 등 안전 수칙을 사전에 숙지하며, 신규 및 취약 근로자의 현장 안내도 진행한다. 사고 위험이 큰 신규 근로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첫날 ‘현장 둘러보기’를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신규 근로자들은 주요 위험 구역과 안전시설을 직접 확인한다. 아울러 신규 근로자 식별을
행정과 입법,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 성과가 재정 건전성과 인구 정책을 중심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대규모 부채로 ‘재정 위기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던 인천은 최근 재정 안정과 인구 활력 회복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내며 정책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 시장은 행정고시 출신 공직자로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뒤, 인천 지역 3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입법 경험을 쌓았다. 이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정책을 총괄한 그는 현재 인천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입체적 이력은 정책 설계와 실행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민선 6기 출범 당시 약 3조7천억 원에 달했던 인천시 채무는 시정 운영의 최대 과제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비효율 사업 정리와 투자 우선순위 재조정, 지출 구조 개선 등 강도 높은 재정 개혁을 추진했다. 동시에 자체 세입 확충과 재정 운용의 투명성 강화에도 나서며 재정 체질 개선을 병행했다. 이러한 정책 추진 결과 인천시는 부채를 단계적으로 줄이며 재정 건전성 지표를 개선했고, 외부 의존도를 낮춘 ‘자립형 재정 구조’로의 전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대한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에바다미용실이 후원한 ‘이웃사랑 미용봉사 및 봄콘서트’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사랑가득요양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동이 어려운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용봉사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문 미용인들이 참여한 미용봉사가 실시됐으며, 어르신들은 헤어 커트 서비스를 통해 단정하고 산뜻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평소 요양보호사가 커트를 진행해왔지만, 전문 미용사가 직접 머리를 손질해 드리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봄 콘서트에서는 코믹댄스를 비롯해 민요와 판소리, 난타,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내내 밝은 분위기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봄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능기부로 난타 공연에 참여한 윤희정 씨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