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7.4℃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미용봉사·봄콘서트’ 개최… 어르신들에 따뜻한 봄 선물

고잔동 요양원서 재능기부 봉사와 문화공연 진행… 고령 장애인 문화복지 확대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대한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에바다미용실이 후원한 ‘이웃사랑 미용봉사 및 봄콘서트’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사랑가득요양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동이 어려운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용봉사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문 미용인들이 참여한 미용봉사가 실시됐으며, 어르신들은 헤어 커트 서비스를 통해 단정하고 산뜻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평소 요양보호사가 커트를 진행해왔지만, 전문 미용사가 직접 머리를 손질해 드리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봄 콘서트에서는 코믹댄스를 비롯해 민요와 판소리, 난타,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내내 밝은 분위기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봄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능기부로 난타 공연에 참여한 윤희정 씨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