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로 잘 알려진 ‘금간불괴’ 김경록이 GFC의 신임 대표로 취임하며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경록 대표는 오는 2026년 1월 24일, 부산 팀매드 광안리에서 열리는 아마추어·세미프로 대회를 시작으로 GFC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비기너, 아마추어, 세미프로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젊은 파이터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대표는 “국내에는 여전히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선수들이 뛸 수 있는 무대가 부족하다”며, “한 달에 10경기가 되더라도 꾸준히 아마추어 대회를 열고, 장기적으로는 프로 대회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 및 프로 지망생, 수련생들은 1월 19일까지 네이버 카페 ‘젠틀맨플라워F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GFC 측은 공정한 매칭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식 모집 창구를 네이버 카페로 일원화했다. 김경록 대표는 단체 운영과 함께 현역 파이터로서의 활동도 병행한다. 그는 AFC, GFC, 원챔피언십 무대에서 4승 3패의 전적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블랙컴뱃 블랙컵 한국 대표 선발 오디션에도 참가 중이다. 한편 GFC는 2020년 출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정식 개통을 엿새 앞둔 30일 현장을 방문해 공정 전반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내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시설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교량 주요 구조물과 운영 준비 상황을 살펴보며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을 완성하는 마지막 축으로 평가된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비 절감과 이동 편의 증대는 물론, 공항경제권 활성화와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제3연륙교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 이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마무리하며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완공됐다. 이는 효율적인 공정 관리와 첨단 공법 적용을 통해 국가 기간시설 건설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는 교량용 특수강재인 HSB를 주탑과 거더, 케이블 등에 적용하고, 대블록 설치와
인천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교통 분야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인천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이 인권 존중을 위해 수립한 정책과 목표, 실행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8년 인권경영을 도입한 이후 관련 규정 제정과 인권침해 구제절차 고도화 등 단계적인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지속해 왔다. 특히 공급망 인권경영 간담회, 전사 임직원 대상 인권경영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온 점이 이번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 결과, 인천교통공사는 인권 리스크 예방과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 구성원은 물론 시민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것으로 인정됐다. 신영은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인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의
한국연구재단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한 공공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연구재단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본관에서는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이 열렸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 국제 인권경영 기준을 토대로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인권 리스크 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국연구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과 책임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3월 인권 전담부서인 ‘윤리경영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윤리경영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전사적인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NRF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와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채택을 통해 인권경영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노사 공동의 실천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
코인노래방창업 프랜차이즈 (주)와이디와이의 판타스틱코인노래방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망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2월 24일(수),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으며,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성, 가맹점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판타스틱코인노래방은 16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을 확장하며, 코인노래방 창업 부문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투자 구조와 체계적인 본사 관리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매장 운영 컨설팅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이어오며 장기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해왔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용덕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만들어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코인노래방 창업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직영점 운영 고도화와 가맹점 수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에서 진행한 현지 수출상담회를 종합 정리한 결과, 총 2,57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진원의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국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에서 실증을 완료한 국내 농업기술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국내 농산업체 31개사와 현지 바이어 93개사가 참여해 총 276건의 1:1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수출계약 1건과 업무협약 8건을 체결하는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촌진흥청 기술을 이전받은 11개 기업이 현지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가장 먼저 열린 카자흐스탄 알마티 상담회(10월 28∼31일)에서는 총 72건의 상담을 통해 1,248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자리에서 수출계약 1건과 업무협약 4건이 체결됐으며, 협력기관인 카자흐스탄 국립과채류연구소가 제공한 실증보고서가 바이어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비료업체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
12개월령 씨수소 조기 선발로 정액 보급 시점 앞당겨 유전적 개량 효과 조기 확산 및 농가 선택권 확대 정액 생산·제조시설 이원화로 안정적 정액 공급 체계 구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유전적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보급 체계를 2026년 3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를 선발한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5년 이상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12개월령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씨수소를 조기에 선발·보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우리나라 한우 개량은 1970~1980년대 당대·후대검정과 정액공급사업, 최초 보증씨수소 선발 등을 거쳐 발전해 왔으며, 1995년 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 체계 구축과 2018년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씨수소 선발 체계 도입을 통해 과학적 개량 기반을 확립했다. 이러한 개량의 결과 한우의 생산성과 품질이 꾸준히 향상되었으며, 특히 유전체 분석 데이터의 축적과 기술 고도화는 이
우리팔도밥상이 ‘2025 한국품질만족도 1위’에서 식품(쌀) 부문을 수상했다. 우리팔도밥상은 우리농축산물 식품유통전문 브랜드로 ㈜플래시완드(대표 하태규)가 전국 팔도 각 지역 다양한 식품들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기 위해 선보인 브랜드다. 우리팔도밥상은 다양한 품종의 쌀을 구매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주문 즉시 도정해 14일내 신선한 쌀만 공급 유통하는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 소비자는 물론 지역 음식점과 식자재 도매상 등 다양한 구매처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급변화 되고 있는 농업 산업의 발 맞춰 지자체 및 지역 생산자 들과의 소통의 장을 꾸준히 이여오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 있는 품종 연구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나락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아울러 각 지역 전문 도정시설 들과의 협력을 통해 도정 과정의 품질 또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팔도미를 10월에 출시했고, 세계 시장을 준비를 여러 식품가공 업체 공급망을 통해 좋은 품질의 쌀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쌀과 연계된 농산, 축산, 수산물 유통에도 시장 영역을 넓혀가며 더 많은 생산자
일본 규슈 미야자키를 상징하는 피닉스 시가이아 리조트가 명문 골프 코스와 온천, 미식, 그리고 가족 여행객을 위한 대대적인 공간 혁신을 앞세워 종합형 올인원(All-in-one) 리조트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은 세계적인 명문 코스로 손꼽히며 매년 프로 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피닉스 컨트리클럽'과 '톰 왓슨 골프코스'를 보유하고 있어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이미 성지로 통하며, 여기에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천연 온천 시설 '쇼센큐'와 아시안 럭셔리 스파 브랜드인 '반얀트리 스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웰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실제 리조트를 경험한 방문객들 사이에서 호텔 안에서만 머물러도 이틀이라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라는 찬사가 잇따르는 배경에는 이처럼 숙박과 레저, 미식이 리조트 단지 내에서 완벽히 완결되는 고품격 체류형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5년 단행된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객실 리뉴얼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룸은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밝고 컬러풀한 인테리어에 2층 침대를 배치해 공간의 재미를 더했으며,
스마트 조명 솔루션 전문기업 (주)씨엘라이트(대표 황정훈)가 바리솔 조명에 컨트롤러를 적용시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기 요금 인상과 함께 건물 에너지 관리에 동참할 것 이라고 밝혔다. 씨엘라이트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건물 에너지 관리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천장 전체가 은은하게 빛나는 ‘바리솔(Barisol) 조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방·각 공간마다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존(Zone)별 디밍 제어’가 결합되면서, 바리솔이 인테리어 요소를 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리솔은 천장 안쪽에 LED를 설치하고, 그 위를 특수 필름으로 마감해 천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발광 면처럼 보이게 만드는 간접조명 시스템이다. 일반 다운라이트나 직부등과 달리,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부심이 적고 조도가 고르게 퍼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최근 도입 사례의 공통점은 ‘각 공간별로 다른 밝기 세팅’이다. 같은 층, 같은 평면 구조라도 사용 용도와 시간대에 따라 필요한 조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방마다 ‘맞춤형 밝기’를 설계하는 것 자체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