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재난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대응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실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6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이 기관별 재난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2일 인천 서구청과 검단소방서를 비롯한 12개 지역 유관기관·단체, 총 2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 슬러지자원화 시설에서 화재·폭발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과정에서 공사는 그간 축적한 재난대비 훈련 경험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토대로 신속한 초동대처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 운
부안군이 탄소배출권을 매개로 한 새로운 지역 상생 전략 모색에 나섰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국장 정우중)은 지난 18일 부안형 탄소배출권으로 여는 새로운 지역상생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감축 사업과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인증·거래 기업인 ㈜그리너리(대표 황유식)를 비롯해 부안군 공직자,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블루카본 ▲영농형 태양광 ▲외부감축사업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부안형 탄소배출권 모델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활용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황동수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블루카본의 개념과 해양 기반 탄소흡수원의 잠재력을 설명했고, 이원호 ㈜그리너리 이사는 탄소크레딧과 자발적 탄소시장의 구조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황유식 대표는 영농형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농촌형 탄소감축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지역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부
최근 가족•지인의 나체 영상과 성착취물을 대량 유통한 이른바 ‘패륜 사이트’ AVMOV가 적발되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약 54만 명의 회원과 61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최소 수십억 원대 범죄 수익을 올린 정황도 드러났다. 현재 이번 사건은 경기남부경찰청을 중심으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운영자와 주요 공급책은 물론, 사이트 이용자 전반까지 수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단순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불안이 커지고 있다.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 민경철 대표변호사는 “이는 이용 행위의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AVMOV와 같은 불법 촬영물 사이트에서 단순 접속을 넘어 회원가입을 하고, 포인트를 충전한 뒤 다운로드까지 진행했다면 수사기관은 이를 명백한 능동적 이용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이 단계부터는 단순 호기심이나 우발적 시청으로 방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찰은 서버 분석을 통해 단순 접속 기록이 아닌, 이용자의 다운로드 내역과 댓글 작성 기록, IP 로그, 결제 정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만 해도 24만 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돼, 다수의 이용자가 수사 대상에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미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증이 단기간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려는 예비 미용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총 4가지 미용 분야의 시술과 매장 운영이 가능한 국가 공인 면허로,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관련 학과 졸업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미용 전문학사 학위 취득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실기 시험 부담 없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모든 미용 분야를 준비할 수 있어 효율적인 창업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뷰티샵’과 ‘멀티 뷰티 서비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종합미용면허증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나의 매장에서 헤어와 피부 관리, 네일, 메이크업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매출 구조를 동시에 고려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평균 약 9개월 내외의 학습 기간으로 운영되며, 시험 없이 학위 취득만으로 면허 발급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실기 시험이 없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현장 실무에 대한
프리미엄 쌀 브랜드 백년농가가 2025년 연말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들을 대상으로 최대 64%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맞이 곳간 대방출’ 이벤트로, 구매자 전원에게 80g짜리 ‘미니 유기농 상황쌀’과 ‘상황버섯진액 체험팩’을 증정한다. 또한 100원딜 특가와 함께 20%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바쁘고 정신없었던 2025년을 달려온 여러분께 밥만큼은 든든하고 건강하게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백년농가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유기농 상황버섯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상황버섯쌀’은 72시간 달인 100% 국내산 유기농 상황버섯 추출액에 갓 도정한 유기농 현미를 20시간 침지시켜, 총 100시간의 정성이 담긴 프리미엄 제품이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이 300g 한 봉지에 무려 81,741mg,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543mg이 함유되어 있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격 혜택을 누리면서 온 가족의 면역력과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밥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말맞이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팀에이컴퍼니(대표이사 박시우)가 공공행정 혁신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행정 효율성 증대,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 확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팀에이컴퍼니는 기술 경쟁력과 공공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에이컴퍼니는 HTS 시스템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IT 전문 기업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플랫폼 구축·IT 아웃소싱·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 등 전반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정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데이터 처리 구조와 플랫폼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 박시우 대표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공공 영역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구축을 통해 공공과 민간을 잇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팀에이컴퍼니는 향후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엠씨넥스(대표이사 민동욱)가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엠씨넥스는 24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 ‘해성보육원’과 연수구 소재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엠씨넥스의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4년 엠씨넥스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장애 영유아 시설에 특별 기부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성탄절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이 전달된 해성보육원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보육 기관으로, 이혼과 학대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친부모의 양육을 받지 못하는 0세부터 6세 이하의 영유아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엠씨넥스의 후원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엠씨넥스는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재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 복지관에 전달된 기금은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활용되어, 장애 이웃을 위
법무법인 반향 개인회생 센터는 2026년 최저생계비 기준 변화를 앞두고, 개인회생 상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저생계비는 개인회생 절차에서 변제금 산정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는 요소인 만큼, 기준 변경에 따라 인가 가능성과 월 변제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검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회생 제도는 일정한 소득이 있는 채무자가 법원의 인가를 받아 3년에서 최대 5년간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하면 나머지 채무를 탕감받을 수 있는 절차다. 이때 채무자의 소득에서 최저생계비를 공제한 금액이 변제 재원이 되므로, 최저생계비가 상향될 경우 채무자의 부담은 줄고 인가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 법무법인 반향 개인회생 센터 관계자는 “2026년 최저생계비 조정은 개인회생 신청 시점과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한 변수다. 같은 소득 조건이라도 적용 시기에 따라 월 변제금과 총 변제액이 달라질 수 있다. 개인회생을 준비하는 채무자라면 단순히 신청을 서두르기보다 본인의 소득 구조와 생계비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특히 수도권 북부 지역인 의정부와 동두천은 자영업자,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 ‘디진다돈까스’가 내년 1월과 2월, 수원 인계점과 부평 문화의거리점 오픈을 확정하며,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 출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두 매장은 브랜드 리뉴얼 이후 선보이는 전략 거점 매장으로, 향후 가맹 확장의 기준 모델 역할을 하게 된다. 온정돈까스는 ‘디진다돈까스 챌린지’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알려지는 등 매운 돈까스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브랜드다. 특히 유튜버와 BJ들의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된 인지도와 30년에 가까운 브랜드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정돈까스 가맹본부 관계자는 “디진다돈까스는 단순히 매운맛에 그치는 메뉴가 아니라,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이야기하게 만드는 콘텐츠형 메뉴다. 이번 가맹사업은 무리한 확장보다는, 상권과 운영 구조를 면밀히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정돈까스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콘셉트, 가맹 시스템, 매장 운영 구조 등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실제 가맹 상담과 함
KBS 1기 개그맨 심형래가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구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삼정식품에서 런칭한 단골막창이 2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단골막창은 31시간 비법 숙성을 통한 최상의 연육 상태의 막창을 초벌하여 본연의 맛에 충실하게 내어드리고 있으며,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소스를 전략으로 런칭된 막창 브랜드이다. 단골막창은 업종전환 창업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초불황, 초불경기에 점주들의 부담을 덜고자 간판, 통돌이 비용 등을 최소한의 교체로 단 1,000만 원 전후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