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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보행자 중심 행정’ 공약 발표

맨홀·제설함 등 생활 속 위험요소 개선…통합 시설물 관리 시스템 도입 제안

 

더불어민주당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발굴 공약’을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인동 예비후보는 출퇴근 시간 구민들과의 현장 소통 과정에서 확인한 보행 불편 요소를 바탕으로, 보행자 중심 행정을 핵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도블록 위로 돌출된 통신망 맨홀 뚜껑과 겨울철 이후 방치된 제설함 등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해당 시설물이 구청의 직접 소관이 아닐 수 있지만, 구민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편이라면 행정이 먼저 나서 해결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보행자 중심 선도 행정’을 기반으로 한 통합 시설물 정비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해당 시스템은 한국전력이나 통신사 등 타 기관 소관 시설물이라도 구청이 선제적으로 정비를 요청하고,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계절성 시설물 관리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겨울철 제설함 등 기능이 종료된 시설물은 즉시 철거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인동 예비후보는 “구민의 발밑에서부터 시작되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권한을 따지기보다 먼저 행동하는 실천 행정으로 남동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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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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