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K-컬처센터(센터장 한상정)는 5일 광명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과 무대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대예술 산업의 전문화와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 문화재단 간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대 K-컬처센터와 각 문화재단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를 결합한 통합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무대예술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무대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가 및 인력 교류 ▲무대예술 분야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홍보 및 사업 연계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대예술 전문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참여 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실무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상정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재단이 함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6일 교내 강당에서 중장년특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장년특화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무전환 기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50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에 운영된 교육 과정은 ▲피복아크용접실무 ▲AI활용 사무자동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농산물 판매기획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피복아크용접실무 과정은 전통 뿌리산업 분야의 숙련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했으며, AI활용 사무자동화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농산물 판매기획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반 실무·마케팅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직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중장년 교육생들이 재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올해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수장고는 전시되지 않는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는 핵심 공간으로, 그동안 일반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돼 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유물관리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물 등록과 보존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4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유물의 재질별 분류와 등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레지스트라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류·도자기 유물의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2월 설 연휴와 5월 어린이날을 고려해 일부 일정은 조정된다. 연간 총 44회 운영되며, 총 528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은 박물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유물관리의 실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한동안 ‘선택 사항’으로 밀려났던 결혼이 다시 청년 세대의 삶의 선택지로 돌아오고 있다.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고려하지 않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결혼을 다시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녀의 결혼을 걱정하는 부모 세대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2024년 혼인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8%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2012년 이후 이어졌던 장기 하락세가 12년 만에 반전된 셈이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청년 세대의 가치관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91~1995년 출생한 이른바 ‘2차 에코 세대’가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반에 접어들며 혼인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난 데다,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사회 환경 속에서 정서적·경제적 안정에 대한 욕구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은 민간 영역에서도 감지된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이같은 흐름에 성혼 성과가 최근 몇 년간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가 운영하는 B2B 자산조회 서비스 ‘자산원클릭’이 더키움자산관리대부와 채무자 재산조사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채권관리 실무에서는 채무자의 재산 현황을 초기에 파악해, 조사 진행 여부와 케이스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후 집행 전략을 설계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현업에서는 조사에 필요한 확인 작업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 검토 시간이 길어지고 케이스별 판단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자산원클릭은 채무자 관련 부동산 자산조회 정보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로, 재산조사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항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더키움자산관리대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산원클릭을 재산조사 프로세스에 적용해, 초기 스크리닝 단계에서 케이스 선별의 효율을 높이고 내부 검토 흐름을 정리할 계획이다. 자산원클릭은 정확도 중심으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다수 기업 및 제휴사가 유사 목적의 실무에 이용 중이다.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채권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재산조사 업무는 초기에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브랜드501의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영국 틱톡샵(TikTok Shop)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닥터멜락신은 세럼, 크림, 아이패치, 멀티밤 등으로 구성된 칼슘 라인으로 미국 틱톡샵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닥터멜락신의 총 7개 제품이 판매 랭킹 상위 100위 내에 진입하며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성과를 거뒀다. 닥터멜락신은 이러한 미국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1월 영국 틱톡샵을 공식 오픈하며 영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픈 이후 대표 제품인 ‘칼슘 볼륨 멀티밤’ 이 빠르게 반응을 얻으며, 2026년 1월 7일 기준 틱톡샵 베스트셀러 전체 상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 세포 턴오버에 관여하는 칼슘 인자(아몬드 효소 활성액) 를 적용한 REBORNIC 특허 원료를 기반으로, 눈가와 입가를 집중 케어하는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셀러브리티 카디비(Cardi B) 가 직접 언급하며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국 틱톡샵 오픈 이후 닥터멜락신은 오픈 콜라보(Open Collaboration) 전략을 통해 크리에이
한화오션이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으로 고용노동부의 압수수색을 받은 지 약 3주 만에, 수사 대상 조직을 총괄하던 임원을 신설 자회사 대표로 선임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사 진행 중 ‘영전성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노조 파괴 문건’ 의혹까지 다시 소환되며 그룹 차원의 노무관리 방식 전반이 도마에 오르는 분위기다. 재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달 초 조부근 한화오션 전무를 한화오션엔지니어링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실, 한화 방산부문 경영지원·노사지원 관련 직책을 거쳤고, 최근까지 한화오션에서 노사상생협력본부장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조 대표가 직전까지 총괄했던 노사상생협력본부 산하 조직이 ‘부당노동행위’ 의혹으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1월 1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노사상생협력본부 내 노사협력팀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부의 강제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조직적 노조 개입 의혹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국감에서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내부 제보를 근거로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베스트하임이 ‘2026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9년 연속 주방가전(소형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베스트하임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하여 주방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가전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일상 속의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들은 복잡한 기능보다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직관적인 효율성과 누구나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텐 두유제조기’는 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는 주방 가전의 특성을 고려해 위생적인 측면에 전념한 제품이다. 내부 용기와 주요 조리 부위에 고품질 스테인리스 소재를 전면 적용하여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며, 불린 콩 없이도 버튼 하나로 영양 가득한 두유와 건강 죽을 조리할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가정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믹쎈고(Mix&Go) 믹서기’는 스테인리스와 강화유리라는 서로 다른 소재의 장점을 결합한 2-in-1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냄새 배임과 변색에 강한 스테인리스 용기와 내부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열 강화유리 용기를 식재료의
지난 27일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대상’에서 라헨느코리아의 라헨느(LAHEINE) 브랜드가 4년연속 에어프라이어 부분 우수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조사해 선정했으며 미래성 장 가능성,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면밀하게 조사해 최종 선정했다고 했다. 라헨느는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로서 최근 생활주방, 가전뿐만 아니라 생활, 주방용품도 지속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올스텐 디지털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연일 판매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에 스텐재질과 스팀기능을 더해 더 깨끗하고 바삭한 부드러운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가성비 있는 가격과 트랜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라헨느 박근영 대표는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각 분야 대표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 및 우수성을 검증해 소비자에게 현명한 소비활동의 지표를 제시하고 우수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1983년 설립 이후 43년간 커튼 주문제작 외길을 걸어온 커튼 전문기업 누보데코가 설날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보데코는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2026설날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71% 할인 프로모션을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 중이다. 동시에 오늘의집에서도 10% 할인 이벤트를 2월 8일까지 실시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커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만6천명이 선택한 신뢰, 2만1천개 리뷰가 증명 2026년 2월 6일 기준, 누보데코의 스마트스토어 관심고객 수는 36,533명에 달한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린넨 맞춤제작 암막커튼'은 5점 만점에 4.73점의 높은 평점과 함께 무려 21,452개의 사용자 후기 리뷰를 보유하고 있어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검증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2만 개가 넘는 리뷰 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43년간 쌓아온 제작 노하우와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일회성 구매가 아닌 재구매와 지인 추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스토어부터 해외 진출까지…판매